[일간 애자일#531](8/5) 리더의 과도한 자신감은 무능함의 다른 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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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과도한 자신감은 무능함의 다른 말

왜 어떤 회사들은 기업 문화도 별로이고, 실적도 잠재력보다 낮고, 결국은 무너지는지 알고 싶나요? 회사 리더들의 자질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유능한 리더들은 높은 신뢰와 참여, 생산성을 이끌어내지만 무능한 리더들은 직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소외시켜 업무를 비생산적으로 하게 만들고, 회사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일 잘하는 스타 직원을 고용하면 뭐하나요? 조직에 해가 되는 직원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경제적 효과가 두 배나 큽니다.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떨어뜨리고, 결국 일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가 바로 무능한 리더입니다.

7년 전 제가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을 때, 많은 사람이 무능, 특히 리더가 무능하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무능한 리더의 핵심은 사실 정의하기 쉽습니다. 무능한 리더는 부하직원, 지지자들, 혹은 조직에 어떤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무능한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자만심입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하기보다는 넘칩니다. 리더가 자신감이 넘치면 직원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자신감(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정도)은 능력(실제로 내가 얼마나 잘났는가의 정도)과 비례해야 유익합니다. 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정말 형편없는 사람들도 자신의 능력을 정말 탁월한 사람들만큼이나 높게 평가한다고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주제 파악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리더들 스스로의 자기 능력 평가 결과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누가 리더의 무능력을 예측하고, 가능하다면 줄일 수 있을까요?

원문: https://bit.ly/30sAr11


리더의 금기어 3가지

”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
” 그래서 핵심이 뭐에요? “
”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거지? “

리더가 종종 내뱉는 위 3가지 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주일 동안 위와같은 리더의 말에 대해,약 100여명의 리더 및 HR담당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결론적부터 말씀드리면,

‘리더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표현을 왜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환경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원문: https://bit.ly/3gxyvtW


카카오 개발자가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방법 – 애자일코치파트

“카카오는 애자일한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카카오는 애자일합니다.(being) 그리고 애자일을 잘하고(doing well)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Q1. 애자일코치파트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애자일코치파트의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조직 이름에 나와 있듯이 애자일코치로서 팀을 코칭하고, 일하는 방식을 더욱더 성숙하게 하기 위한 일들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더욱더 성숙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합니다.
•카카오 크루들이 애자일 마인드셋, 가치, 원칙, 실천법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를 더욱 민첩하게 하기 위한 문화, 표준, 도구, 프로세스, 실천법들을 발굴하고 적용합니다.
•SDLC 내에 다양한 피드백 루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 업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협업 도구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민함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다양한 도구의 활용법, 애자일 적용 사례들을 발굴하고 사내에 전파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협업 도구(JIRA, Confluence, GitHub Enterprise)의 안정적인 운영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다양한 도구(플러그인, 운영툴, 자동화 도구, 시스템 간 연동 등) 개발
•도구에 대한 교육 업무(도구 기초 교육, 애자일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 등)
•사용하고 가이드 하는 도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개선하는 업무

단순히 이론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애자일을 실행하는데 있어서도 최대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코칭 업무와 플랫폼 운영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자일코치파트의 전신인 OpenTF에서 만든 OpenWork Framework 을 전사에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OpenWork Framework에 대해서는 2020 if kakao에서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

원문: https://bit.ly/2DtFdCw


4+1, 3+2… 출근 형태 바꾼 BBIG 기업, 일하는 방식도 다르다

‘3+2’ ‘4+1’

대형마트 묶음판매 행사 문구가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넥슨과 SK, NHN 등 국내 대기업들의 새로운 출근 방식이다.

넥슨은 주 3회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고 2회는 재택근무하는 체제를 4월 도입했다. 코로나19 여파에 사내 출근 인원을 분산시키자는 취지로 시작했지만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며 호응을 얻고 있다.

SK㈜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2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격주 주 4일 근무를 시작했다. 5월엔 NHN과 롯데지주가 주중 하루(NHN은 수요일) 재택근무할 수 있는 4+1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출근 형태를 바꾼 대다수 기업은 이른바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곳들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증시의 간판 기업을 갈아 치우고 있는 BBIG 기업들이 근무 형태에 있어서도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원문: https://bit.ly/30mZ0N1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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