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33](8/7) 파워풀한 직원은 무엇이 다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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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직원은 무엇이 다른가

스타트업에서는 조직 구성원이 중요하다. 일당백의 파워풀한 용사들이 뭉쳐 하나의 팀을 이룬 게 스타트업이다. 그래서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니라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하는 스타트업이라면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직원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시장 반응에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 때문에 실무 담당자가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3가지 Agile 조직 문화가 생겨났다.

1) 권한 위임
: 실무자가 빠르게 의사결정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함.

2) 수평적인 의사소통
: 실무자가 위임받은 권한을 실제로 집행할 수 있도록 CEO나 다른 팀의 팀장 등 직급에 상관없이 소통함.

3) 투명한 정보 공개
: 실무자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회사의 정보들을 공개함.

직원들이 위와 같은 환경에서 활약하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 모델에서 직원은 일개 부품처럼 일하는 게 아니라 마치 작은 CEO처럼 권한을 행사하고 성과를 주도해낸다. 그야말로 파워풀한 직원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직원들을 파워풀한 직원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 고민을 공유해본다.

직원들을 파워풀한 로켓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이 채용 이후에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일지 정리해보겠다.

원문: https://bit.ly/3a12Het


역량을 만들지 못하는 기업의 다섯 가지 모습

경쟁력 없는 기업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역량을 준비하지 않는 다양한 방법을 아는 것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역량을 준비하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을 갈아서 이전에 하던 방식보다 더 잔혹하게 톱니바퀴를 굴릴 뿐이죠. 그러나 위기도 예상할 수 있는 미래처럼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실체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1. 바뀌지 않는 경영진
  2. 지나친 경쟁
  3. 역량 리더가 아닌 관리 리더
  4. 기본기보다는 신기술
  5. 외부 지향이 아닌 내부 지향

너무 크고 구조적인 문제는 매일 그 속에 놓여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이나 조직 이동을 하고 나서 몇 년 전을 돌아보면 당시 상황이 이해되지 않거나 나의 결정에 후회하게 되는 일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도저히 회사 내부를 봐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예를 든 다섯 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우선 바꾸는 시도를 한다면 변화는 서서히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는 있습니다. 너무 크고 근원적인 내용이라면 변화는 과연 가능할지 생각해 보고 아니라면 그렇지 않은 곳으로 선택하는 것도 나쁜 결정은 아닙니다.

원문: https://bit.ly/2DfBMQc


기획 의도를 충실히 담은 ‘요구 사항 정의서’ 작성법

아이디어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즉, 고객이 원하지 않는 기능을 단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유로 추가하게 되고, 결국 서비스의 방향이 엉뚱하게 흘러갈 수 있죠. 워밍업 단계로, 다음의 항목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세요. 이 과정을 거쳐야 여러분의 서비스에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 왜 이 서비스를 기획하는가?
• 주요 고객은 누구인가?
•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 어떤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갈 것인가?
• 프로젝트 멤버는 누구인가?
• 서비스 오픈 시점은 언제인가?
• 시장 현황과 자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 어떻게 수익화할 것인가?

원하는 것은 있지만 표현하기 어려우신가요?

구체적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설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레퍼런스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에 초점을 두고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게 좋을까요? 일단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것과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를 많이 찾아보세요. 지금 준비하는 서비스가 ‘데이팅 앱’이라면 ‘소개팅’ 혹은 ‘매칭’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모두 살펴보는 거죠. 여러 서비스를 참조하면서 불편한 점, 좋은 점, 개선하면 좋을 점 등을 발견하면 어떻게 차용할 수 있을지도 알게 됩니다.

원문: https://bit.ly/3a25XWE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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