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38](8/14) Big5 혹은 OCEAN (by Agile 夜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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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 혹은 OCEAN (by Agile 夜想)

“제니퍼~ 오늘 안색이 안 좋아 보여요. 무슨 일 있나요?”

“네 대표님. 이번 달 매출이 빵구가 나게 생겨서요 어제 밤에 그 걱정하느라 밤잠을 설쳤어요”

“제니퍼~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어제 다 같이 모여서 충분히 이야기해서 많은 대안들을 찾았으니 그거대로 한번 시도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아… 네 그건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비어있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어서요.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아…저런… 그렇군요. 디테일한 세부계획은 업무를 분장해서 추가 진행해보면서 수정하면 될 거라고 전 생각했어요. 제 생각에 제니퍼는 너무 걱정이 많은 거 같아요.”

– 어느 스타트업의 일상 중에서 by Gedwarp

사람의 성격은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인가? 아니면 선천적으로 그 사람이 가진 신경시스템의 물리적인 특징에 기인한 것인가?

BIG5는 수많은 성격 요인들을 통계학적 요인 분석 기겁에 따라 분석하여 상호 독립적인 요인 5가지로 추출하여 만든 모형으로 1976년에 심리학자 폴 코스타(Paul Costa Jr.)와 로버트 맥크래(Robert R. McCrae)에 의해 개발되었다. 5가지 요인의 앞글자를 따서 OCEAN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학계에서 통계적으로 검증된 이론으로 전세계 성격 심리학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다.

원문: https://bit.ly/3ajAoYA


[HBR Korea]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마음을 다잡는 방법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는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이 심란할 때, 내 일이 소소하게 보이고 심지어 무의미하게 보일 수가 있죠. 그런가 하면, 눈앞의 위기는 목표 의식이나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더 느끼게 할 수도 있어요.

미국 뉴욕의 9•11테러나 2003년 캐나다 토론토의 사스 발병 때 사람들의 반응이 그랬습니다. 그때 그 상황을 겪은 한 중환자실 디렉터는 이렇게 말했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 중요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꼭 출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중환자실의 한 간호사는 “이 문제를 누군가가 당장 맡지 않으면 아무도 안 할 거라는 생각이 당시에 많이 퍼져 있었어요. 우리가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죠. 그래서 많은 사람이 평상시와는 달리 유대감을 형성했어요.”

이처럼 위기가 있을 때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일에서 더 많은 가치를 발견해요. 그래서 직업적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또 개인적으로도 성장하죠.

우리 대부분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중책을 맡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아래 3가지 스텝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기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1. 작은 액션으로 나에게 능력을 부여해라.
  2. 나만의 능력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게 할지 생각해라.
  3. 위기를 의미 있는 미래와의 연결 기회로 이용해라.

원문: https://bit.ly/3fYKPlA


직원 30명 넘으면 스타트업에 벌어지는 일

조직에는 조직 규모와 단계에 맞는 체계가 필요하다.

인원수에 따른 스타트업의 조직 체계를 1~3편에 걸쳐 다뤄보았다. 5명 내외의 창업 단계에서 30명 이상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의 초기 스타트업에 중점을 두었다. 이 시기는 조직에 가장 체계가 필요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가 적다. 시중에 나온 조직 체계나 문화 관련한 콘텐츠는 지나치게 거시적인 대기업 방식이거나, 지나치게 미시적인 업무 방법론이나 리더십 이론 등이 많다.

조직의 체계는 회사가 성장하며 겹겹이 쌓아 올려진다. 무슨 말인가 하면 기업 규모가 크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심이 되는 골격은 같다는 말이다. 조직 체계란 기본적으로 Task에 대한 협업을 토대로 성장한다.

기업의 조직 체계는 왜 필요한가?

기업은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조직이다. 혼자 일하려면 체계도 필요하지 않다. 혹은 프리랜서끼리 일하거나 외주/용역을 맡긴다면 기업 형태로 같은 조직에 묶일 필요가 없다. 즉, 기업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한 조직 안에 속해서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과 협업하며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똑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고, 서로 감정 상하지도 않는다. 효과적으로 협업하려면 조직에 체계라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기업은 조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조직 체계의 본질은 협업에 있다.

협업이란 무엇인가? 협업이란 과업(Task)을 어떻게 다루냐에 달려 있다. 상대방한테 Task를 요청하고, Task 정보를 전달하고, Task와 관련된 자료를 주고받고, Task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협업하려면 기본적으로 Task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먼저 정리해야 한다.

즉, 조직 체계의 기본은 Task를 다루는 협업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조직 문화’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다음에 덧붙여진다.

그러므로 좋은 조직 문화를 자랑하려면 복리후생과 호칭 없는 문화 등의 실체가 없는 현상을 이야기하기 전에, 기업으로서 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와 체계를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문: https://bit.ly/31TNI24


[56회 백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 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지금까지 한 100편 넘게 작업을 해왔는데요,
어떤 작품은 성공하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은 심하게 망하기도 하고
또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그 100편 다 결과가 다르다는 건 신기한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100편 다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이 열심히 했거든요.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제가 잘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제가 못해서 망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에는 참 많은,
열심히 사는 보통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꿋꿋이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결과가 주어지는 것은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망하거나 지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 간에
그 일을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책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그냥 계속 하다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에게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저한테는 동백이가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곧, 반드시,
여러분만의 동백을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힘든데 세상이 못알아준다고 생각을 할 때,
속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나만의 동백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요.
여러분들의 동백꽃이 곧 활짝 피기를
저 배우 오정세도 응원하겠습니다.

–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오정세 수상 소감
(작품: 동백꽃 필 무렵)

원문: https://bit.ly/3arQRdl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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