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49](9/2)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등

  • 매일 애자일, 린, 조직문화, 협업, 리더십, 자기계발 등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 소감, 동의, 반론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활발한 소통을 기대합니다.
  • 지난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변화가 일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해 예측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구성원들의 자율성, 주도성을 통해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성과를 유지하려는 기업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조직 차원의 목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이다. 결코 변하지 말아야 할 조직 차원의 목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조직 개선 과정에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첫째, 조직 차원의 목적(공동의 목적) 공유가 교육과 홍보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둘째, 조직 차원의 목적(공동의 목적)을 있는 그대로 강조해서는 안 된다.

셋째, 조직 차원의 목적(공동의 목적)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존 코터(John Kotter)는 일찍이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 기업은 플렉시블(Flexible), 애자일, 릴라이어블(Reliable)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가 말하는 릴라이어블이란 물론 경영학적 측면에서 사업의 안정성, 조직구조적 안정성 등을 포괄하는 의미이다. 하지만 조직문화 관점에서 릴라이어블해야 하는 것 또한 존재하며 그것이 조직 차원의 목적(공동의 목적)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코어 아이덴티티’이다. 필자는 조직의 모든 것이 변화되어도 이것만은 변화되지 않고 전사 구성원들이 항상 인식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믿는다.

원문: https://bit.ly/2EOBgZV


PM/PO의 업무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몇몇 분들이 생각하는 제품 관리자(요즘은 PM 또는 PO라고 하지만)는,

  • 제품에 관해선 무당이 되어서 스타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 빨리 모든 디테일들이 적혀있는 기획서를 만들어내고 전달하며
  • 다양한 툴을 기가 막히게 써서 빨리 기능을 나올 수 있게 구조화시키고,
  • 개발자들에게 빨리 업무를 전달해 큰 기능을 빨리 만들어내고
  • 대박 상품을 연쇄적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제품 관리자라고 생각할 수도, 그게 본질일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제품 관리자는

“진짜 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실험을 기반으로 큰 가치를 찾는 사람”이 제품 관리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 교과서 같은 일들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도, 엘론 머스크도 아니라 그만큼의 비저너리는 아마 백번 정도 죽은 뒤에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의 난 미친듯한 무당력으로 무언가를 만들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론 그럴 것이라 생각해요.)

원문: https://bit.ly/32XfDyX


인간중심경영의 시작, 마음챙김

마음 챙김이란 무엇인가? 바쁜 세상에서의 집중된 주의력 – Wonderful Mind

코로나(Covid-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불안도 만연해지고 있다. 조직 전문가들은 재택근무의 생산성 증진 못지않게 직원들의 정신 건강 관리 또한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직원들의 웰빙, 생산성과 관련하여 몇 년전부터 마음챙김이 주목받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엘지 등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이미 마음챙김을 조직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 장면에서 마음챙김이 주목받는 배경은 무엇일까? 그리고 조직원들의 웰빙과 생산성 증진에 마음챙김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20여 년간 기업을 대상으로 HR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재는 명상 사업을 이끌고 있는 무진어소시에이츠의 김병전 대표에게 그 해법을 물어보았다.

원문: https://bit.ly/32ILjrA


[DBR] 내 잘못에 직언하는 사람을 곁에 둬야

명종이 “국가의 인재인 선비를 융성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 말에 문인 양사언은 중국 황제의 고사를 예로 들어 인재를 극진히 대우하고 인재가 거침없이 자기 뜻을 밝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임금이 첫째, 원칙으로 인재를 이끌어야 하며, 둘째, 자신의 좋고 싫음을 아랫사람에게 내보여서는 안 되며, 셋째, 엄한 스승의 직언을 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늘날 인재를 모으고자 하는 리더들이 곱씹어볼 만한 대목이다.

원문: https://bit.ly/351TjXc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