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50](9/3) ‘프로덕트 리더십’ 팀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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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리더십’ 팀의 역할은 무엇인가?

요즘의 많은 소프트웨어/서비스기업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 의 역할에 대해서 더 깊은 인식을 하고 그 역할을 부여하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간단하게 다룬 < PM-프로덕트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어떻게 다른지 > 에 설명을 해 보았지만, 실제적으로 프로덕트매니지먼트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매우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제품의 오너십을 가진 프로덕트매니저나 프로그램 매니저의 역할과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 아는 한도에서 열심히 제 경험을 나누어 볼까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려면 먼저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의 프로덕트 그룹이 어떻게 이루어 있는지 제품/서비스를 구성하는 상위 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상호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후에 프로덕트매니저/프로그램 매니저의 필요 기술이나 역할, 실제 업무 수행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몇번의 연재 과정이 필요하리라 생각하고 먼저 첫 시작을 해 봅니다.

원문: https://bit.ly/2Z2DlZ8


‘답정너’ 회의는 싫지만… 팀원 의견 어디까지 수용해야?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팀 회의를 만듭시다!”

​김 팀장은 자유로운 성향을 가졌다. 무조건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거나, 눈치 보며 “YES”만을 외치는 것이 싫다. 스스로 생각할 때도, 주변에서 김팀장을 볼 때도 김팀장은 전형적인 민주형 스타일의 리더다. 팀 회의에서 팀원들이 팀장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격려해왔다. 타 팀 소속 팀원들이 김 팀장 팀으로 이동하다고 할 정도로, 팀원들 입장에서 편한 팀 소통을 하고 있다.

​“팀장 의견을 따라야 할 때도 있잖아요?!”

팀원들이 스스럼없이 서로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좋다. 문제는 각자의 의견이 다를 때다. 팀장으로서 팀원이 제시한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면 안 될 것 같아 방향을 조정하려고 하면 “팀장님, 전 생각이 다릅니다”란 답이 돌아온다.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까진 좋으나 “그건 팀장님만의 생각이신 것 같은데요. 팀장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라고 팀장 의견을 따를 생각 없어 보이는 태도를 보이면 난감하다. 빠른 진행을 위해 일방적으로 지시라도 하는 날엔 팀원이 뾰로통해져 입을 닫고 말을 안한다. 피드백을 주고 수정할 때 자주 제동이 걸리니 답답하다. 이런 식으로 과연 팀을 한 방향으로 리딩할 수 있을지, 도대체 팀장이 어디까지 팀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지 김 팀장은 요즘 들어 헷갈린다.

원문: https://bit.ly/2EIh4cr


직원의 휴가도 리더의 책임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휴가 쓰는 것이 쉽지 않은 직원들이 많다. 크게 두 가지 이유인듯하다. 회사에선 휴가 사용을 독려하지만 일이 너무 많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경우, 나머지 하나는 조직/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다.

두 가지 이유 모두 리더의 책임이다. 리더는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결국 직원을 충분히 쉬게 하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구성원을 쉬게 하기 위해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원문: https://bit.ly/3hUOu5E


일주일에 한 시간….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 갖기

1980년대에 미국의 국무 장관을 지낸 조지 슐츠는 일주일에 한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연필과 노트 패드만 갖고 방문을 닫으며 비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아무도 전화 연결 하지 마세요. 두 사람만 빼고. 아내나 대통령.”

하물며 일반 회사원도 일주일에 한 시간을 내기 힘든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미국의 국무 장관에게 일주일에 한 시간은 엄청난 부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슐츠 장관에게는 이 한 시간이 유일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전략적으로 자신의 일을 돌아보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한 시간이 아니면 그는 순간순간의 의사결정에 허덕이다가 단기적인 목표와 결과만 보고 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일주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한 시간을 그래서 ‘슐츠 아워(hour)’라고 한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당장 끝내야 하는 눈앞의 일에만 매달리다 보면 일을 왜 하는지조차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겪는 일이다. 하지만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 그래서 오히려 바쁜 사람일수록 짬을 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다 보면 사람은 생각을 하게 마련이고 전체 그림을 보기가 쉬워진다.

원문: https://bit.ly/34UeQkO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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