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51](9/4) [DBR] RPA는 경쟁자 아닌 파트너, ‘내 편’이라는 긍정적 마인드 확산이 관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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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RPA는 경쟁자 아닌 파트너, ‘내 편’이라는 긍정적 마인드 확산이 관건

RPA가 국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배경에는 한국 특유의 조직문화가 있다. 어떤 디지털 트렌드가 새로 부상하면 일단 시작부터 하고 보는 문화가 강력한 추진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이처럼 기업들에 스며들고 있는 RPA가 완전히 뿌리내리려면 자동화로 직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사내 소통과 인식 제고를 통한 현업 직원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 이런 토양에 RPA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쌓여야 자동화가 나의 업무를 도와줄 것이라는 ‘긍정의 마인드’가 조직 내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취약성과 예외 처리, 명확한 프로세스 분석과 현업-IT 간 협의를 통해 자동화에 적합한 업무를 취사선택함으로써 ‘부정의 마인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원문: https://bit.ly/3iayCwl


<프로덕트 매니저>의 ‘생각의 틀’과 ‘방법의 툴’

제가 주위의 개발자나 디자이너분들에게서 ‘프로덕트PdM/프로그램PgM 매니지먼트’에 관해 가장 많이 듣는 3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잘하기 위한 스킬셋은 어떤것인가요?

개발자 출신이 어떤 이유로 프로덕트PdM/프로그램 PgM 매니저를 선택하셨나요?

이런 질문에 단순히 제 개인적인 경험을 서술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서비스기업의 엔지니어링 그룹의 프로덕트매니저 PdM 의 역할과 일하는 방법을 베이스로, 개인적 경험과 섞어서 서술 하는것이 더 현실성 있는 대답이라는 판단하에 글을 그런 방향으로 전개해 보려 합니다.

원문: https://bit.ly/3gRnN0E


스타트업의 조직 설계 –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보기

스타트업 조직 설계,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달, 1994년부터 2002년까지 8년간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기업 200사를 추적하고 조사한 리포트 내용을 다룬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고, 재미있는 연구 결과라고 생각되어 기사 내용을 인용하여 리포트 내용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리포트의 이름은 무시무시하지만, 8년간의 인터뷰 조사와 사업 성과 등의 데이터를 통해 조직 유형과 기업 성장에 대한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얻었고 200사의 조직 특성을 다섯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 리포트에서는 스타트업에서 독재, 관료주의적인 문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조직 유형별 IPO 실패/성공 데이터로 검증하여 보여주는데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성장 단계에 따른 조직 설계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는, 참고가 되는 흥미로운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직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다

이상적인 조직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까요? 저도 항상 고민하지만, “정답은 없다”입니다.

​본 리포트에서도 저자는 인터뷰 조사를 통해 흥미롭게도 각 창업자, 경영진, 그리고 조직이 그리는 이상적인 조직의 모습이 다르다는 점을 흥미롭게 여기고, 그 유형을 귀속 이유, 채용 기준, 구성원의 관리나 운영체제라는 기준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유형을 나누는 3가지 기준

1) 구성원이 조직에 머무는 귀속 이유 (attachment):

보상(money), 일 그 자체(work), 조직과 동료에 대한 애정(love)

​2) 구성원의 채용기준 (selection):

능력(skills), 잠재 능력(potential), 팀 또는 조직과의 적합도(fit)

3) 구성원에 대한 관리와 운영체제(coordination/control):

직접적 감시(direct), 동료와 문화에 의한 관리(peer/cultural), 높은 프로의식(professional), 공식적인 프로세스 및 절차 (formal)

원문: https://bit.ly/3lMMqPK


일잘러는 경력보다 성장을 우선한다.

성장 관점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에서 배우는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의 폭은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성장 관점이 이기는 게임의 룰입니다.

성장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에 ‘행복감’을 주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20대에는 성장관점으로 사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목표도 잘 달성했고 성취감도 느꼈지만, 행복감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인생이 좀 힘든 숙제 같았습니다. 어렵게 느끼는 인생엔 여유가 없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성장관점을 알게 되었을 땐, 개안(開眼)한 느낌이랄까요?? 보지 못했던 관점을 알았을 뿐인데 인생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삶에 여유와 재미가 늘어났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기준을 버리고, 성장관점을 가지기만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성장 관점을 가지면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의 폭은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에서도 나의 실패에서도 배우며 인생을 길게 보게 됩니다. 성장관점을 가진 사람은 삶의 중심에 자신이 있습니다. 내 모습에 대한 충실함으로 인생이 빛날 수 있도록 , 나다울 수 있도록 내면에 집중합니다. 성장관점을 가진 사람은 성공강박증과 조급증에서 벗어납니다. 목표를 위해 목숨걸고 달렸는데 목표를 이루고 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허무감이나 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me)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문: https://bit.ly/3lPeD8G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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