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54](9/9) 리더가 무심코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5가지 경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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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리더가 무심코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5가지 경우

스트레스와 불안은 기업에 만연한 문제이며 임직원들의 사기, 웰빙, 생산성 저하에 일조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지난 수십 년간 계속 나왔다. 불안은 직업과 무관한 이슈를 비롯해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원인 중에 직장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리더십 부족이다.

관리자와 리더는 직원의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들의 말, 기분, 행동은 팀의 신체적, 정신적 웰빙에 큰 영향을 준다. 게다가 직급이 높은 리더일수록 긍정적이로든 부정적으로든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안타깝게도 자신에게 이런 힘이 있음을 아는 리더는 거의 없다. 그리고 많은 리더가 자신의 리더십 스킬을 과신하는 바람에, 자신이 인지한 능력과 실제 능력 사이에 큰 간극이 생긴다. 이는 상사가 선의로 하는 행동이 뜻하지 않게 직원들의 불안을 높이고, 상사의 행동을 교정하고 개선할 여지가 제한적인 이유를 설명해준다. 애초에 자신이 효과적인 리더라고 믿는 사람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과연 수긍할까?

이런 이유로 리더는 자신의 행동과 소통방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많은 직원들이 두려운 상황 속에서 리더가 길잡이가 돼 주고, 명확성과 방향을 제시해주고, 무엇보다도 희망과 낙관을 잃지 않을 이유를 알려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

관리자나 리더라면 당신의 말, 행동, 기분, 표현 등의 품행이 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몇 가지 심리학적 핵심 교훈을 내면화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타인의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여러 행동 패턴 중에서도 다섯 가지가 유독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다섯 가지 패턴을 알아챌 수 있으면 더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있다.

1)부정적 언어 사용

2) 이례적이거나 변덕스러운 행동

3) 들쭉날쭉한 감정

4) 지나친 비관주의

5) 직원들의 감정 무시

원문: https://bit.ly/3bGcXtk


OKR,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책『OKR』을 읽었다. 매우 훌륭한 책이다. 반도 읽기 전에 계속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당장 써먹어야겠다는 욕구가 일었다. 지금이 시도해볼 적기란 생각까지 들었다. 마침 복잡한 사정으로 베이징에서 전원 철수하고, 서울에서 서비스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베이징에 왕래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이동도 쉽지 않고, 자가 격리에 재택근무가 겹쳐 동료들이 혼란 속에 있었다.

그래서 다 읽기도 전에 일단 시도를 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던져버릴 책도 아니고, 한번 읽었다고 내용을 다 이해할 수도 없다. 그래서, 책에서 받은 영감에 기초해서 실천하고, 피드백에 필요할 때 다시 읽을 생각이다.

OKR의 디테일에 신경 쓰기보다는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 우리 회사의 동료들은 소수지만 한 명 한 명이 소중하다. 이들이 하는 노력이 혼란을 견뎌내고 한 방향으로 향해갈 수 있도록 살피고 조정하는 도구로 OKR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각오는 좋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노트북을 보고 책상에 앉았더니 협업 시스템에 등록된 동료들의 작업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걸 토대로 시작해서는 혼란 자체를 분석하는 꼴이 될 듯했다. 또 다른 사람이 쓴 기록을 쭉 훑어보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을 쓰다가 지칠 수도 있다. 원래 하려던 방향성을 잡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도 들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습관적으로 회의가 떠올랐지만… ‘그건 안 돼’라는 마음속 울림이 있었다.

그렇게 궁리하다 일단 조용한 곳으로 가서 ‘목표와 나 단 둘이 있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원문: https://bit.ly/3idVFGf


범용 질문으로는 말 잘하는 사람만 뽑는다

원문: https://bit.ly/3bGuh17


직장인의 글쓰기 3.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

글쓰기를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업’은 나의 가장 두꺼운 페르소나
  2. 내 이야기를 담아야 널리 읽힌다.
  3. 꾸준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가 주는 선물은 어마어마하다. 글을 써 내려가며 나를 내어놓을 수 있었고, 내어놓은 글은 책이 되었다. 책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나는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인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결국, 글쓰기는 나의 페르소나를 돌아보게 했고, 내 ‘일’을 ‘업’으로 승화시켜줬으며, ‘어떻게’ 보다는 ‘왜’를 지향하는 관점과 시야를 준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과정과 결과를 온 존재로 받아들이고 만끽한다. 어느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함께 하길 바라며.

원문: https://bit.ly/3bEbgfM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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