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55](9/10) 도전, 창의? 핵심가치가 업무에 녹아들게 하는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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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창의? 핵심가치가 업무에 녹아들게 하는 방법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성격 차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성격이란 느긋하다거나 까칠함 등의 성향이 아닌,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잘 쓸 것인지, 서로의 부모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 자녀 교육은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 등 다시 말해 ‘가치관’을 의미한다.

가치관이 잘 맞는 부부가 오래가듯, 조직도 마찬가지다.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생각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원칙과 기준, 즉 ‘핵심가치’가 중요하다. 그리고 조직의 핵심가치는 구성원 누구라도 일관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는 원칙과 기준이 돼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그게 말이 쉽지…”라고 할 수도 있다. 핵심가치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업무 현장에 핵심 가치가 녹아들게 하는 세 가지 원칙을 알아보자.

원문: https://bit.ly/337fclm


[HBR Korea] 역사 속 위대한 리더들의 불안 관리법

링컨, 섀클턴 등 역사 속 리더들이 위기의 시기에 집단적 불안과
개인적 불안에 대처한 방법을 역사학자 낸시 케인이 알려준다.

전세계의 정치 리더와 경제 리더들에게 엄청난 과제가 생겼다. 바로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십억 명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치명적 팬데믹을 사람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코로나19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팽배한 상황에서, 리더들이 불안에 떠는 사람들의 의욕을 어떻게 고취시킬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이들 리더가 겪는 개인적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역사가 우리의 길잡이가 돼 줄 수 있다. 하버드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이자 의 저자 낸시 케인Nancy Koehn에 따르면 에이브러햄 링컨, 어니스트 섀클턴,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 역사적 리더들은 자신조차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안정감, 믿음, 희망을 주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들은 추종자들에게 솔직했고, 개인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수단을 찾아냈다. 그리고 많은 걸 잃은 듯한 상황 속에서도 작은 승리들을 축하했다.

원문: https://bit.ly/32bZgPM


팀장에게 위안을 주는 영화 4편

개인적으로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엔 한 달이면 영화관에 두세 번은 갔었습니다. 넷플릭스와 왓챠의 구독자이기도 하고요. 왓챠에서, 예전에 본 영화를 1000편까지 찍어보다 ‘내가 정말 영화를 많이 봤구나’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참고로 1000편 감상 시간을 대략 따져보면 3달 정도 됩니다)

영화란 매력적인 매체입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의미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지요. 팀장 생활 시절 중에도 뭔가 느낄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영화를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 해석은 제가 받아들이기 나름이었지만요. 기억에 남고, 비즈니스 영화로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일곱 편을 뽑아 봤습니다. 분량상 ‘위안’ 그리고 ‘인사이트’ 두 편으로 나눠 연재합니다.

[팀장에게 위안을]

  •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 가타카 (Gattaca)
  • 인 디 엔어(Up in the air)
  • 인턴 (The Intern)

원문: https://bit.ly/2RbGK3O


넷플릭스 헤이스팅스 CEO “재택근무 절대 반대.. 모여 앉아야 창의성 솟아”

“재택 근무에는 이렇다 할 그 어떤 장점도 없다(I don’t see any positives).”

미국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의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재택근무’에 대해 싸늘한 평가를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실리콘밸리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 ‘예찬론’이 힘을 얻는 가운데, 돌연 반대표를 던진 것.

헤이스팅스 CEO는 7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새로운 발상을 떠올리려면 구성원끼리 둘러 앉아 토론을 해야 하는데, 재택 근무를 하면 서로 모이기가 어렵다”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보면 딱히 득(得)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백신이 (보건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는다면, 임직원들이 12시간 안에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잦아들면 바로 재택 근무를 해제할 생각임을 드러냈다.

넷플릭스는 자율성을 중시하는 실리콘밸리에서도 유난히 독특한 기업 문화로 유명하다. 헤이스팅스는 창업 초기부터 ‘최고가 되거나, 자리에서 밀려나거나(Best or Nothing)’라는 인사 방침을 내세웠다. 마치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처럼 각 포지션을 철저히 A급 직원들로 채우고, 해당 직원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 후 적당한 성과만 내는 평범한 직원들은 퇴출한다. 과거 큰 업적을 세웠더라도 이번 분기 실적을 못 내면 정리 대상이다.

넷플릭스 한 임원은 1년 새 휘하 직원 75명 중 25명을 해고하면서 “지시받은 대로 일하고 현재 상태(status quo)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https://bit.ly/32cp6D8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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