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61](9/21) 제대로 거절하는 법 등

  • 매일 애자일, 린, 조직문화, 협업, 리더십, 자기계발 등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 소감, 동의, 반론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활발한 소통을 기대합니다.
  • 지난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BR Korea] 제대로 거절하는 법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보다 수평적이고 협력적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하향식 관리 시스템’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직접 보고(報告)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업무는 훨씬 복잡해졌다. 우리는 매일 다른 사람들의 요청을 처리하며 하루를 보낸다. 요청의 규모와 성격도 다양하다. 공적인 것도 있고 사적인 것도 있다. 직속 상사와 팀원들뿐만 아니라 조직 내 다른 부서의 ‘사내(社內) 고객’들도 이런저런 요청을 해온다. 여기에 외부 이해관계자, 가족, 친구와 지인, 때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도움 요청이 더해진다. 이런 요청이 책상을 너머 줌 화면, 전화,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끝없이 들어온다.

정말 벅찰 정도로 도와달라는 말이 쏟아져 들어온다. 따라서 당신의 직업적 성공과 개인적 웰빙은 이런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렸다. 해달라는 대로 다 받아주면서 모든 일을 잘 해낼 수는 없다. 일을 너무 많이 하거나 잘못된 일을 떠맡으면 시간, 에너지, 돈을 낭비할 뿐 아니라 정작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동료나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하거나, 실망시키거나, 중요한 커리어와 삶의 기회를 거절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 어떻게 승낙하고 또 거절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잘 고민해서 판단한 거절은 나를 보호해 준다. 올바른 승낙은 다른 사람을 돕고, 변화를 일으키고, 성공적으로 협력하고, 영향력을 높일 기회를 가져다준다. 우리는 타당한 이유로 적절한 시점에 거절한다는 평판을 얻고 싶어하며, 동시의 남의 도움 요청을 받아들일 때마다 그 행동이 가치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백 개 조직에서 무엇이 사람들을 가장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만드는지 연구한 끝에 효과적인 프레임워크를 찾았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요청의 가치 평가하기 (2)논리정연하게 거절하기 (3)성공을 위해 승낙하기다.

원문: https://bit.ly/2FEUdij


5 Disciplines of a Learning Organization: Peter Senge

In the face of rapid disruptions happening due to COVID19, organizations are required to rapidly respond to a constantly evolving context and realign themselves to the new realities.

This demands organizations, leaders and individuals to rapidly make sense of changing realities, understand patterns, clarify their purpose, align strategy to the purpose and mobilize people to execute on the strategy. New knowledge and understanding has to be translated into actions rapidly – which is at the heart of a learning organization.

In the last post, I shared updated sketchnote exploring the question, “Why Organization’s Don’t Learn?” Let’s explore the other important question, “How do organizations learn?”.

In his seminal book “The Fifth Discipline – The Art and Practice of Learning Organization”, Peter Senge presents five disciplines of a learning organization. They are:

Personal mastery is a discipline of continually clarifying and deepening our personal vision, of focusing our energies, of developing patience, and of seeing reality objectively.

Mental models are deeply ingrained assumptions, generalizations, or even pictures of images that influence how we understand the world and how we take action.

Building shared vision – a practice of unearthing shared pictures of the future that foster genuine commitment and enrollment rather than compliance.

Team learning starts with dialogue, the capacity of members of a team to suspend assumptions and enter into genuine thinking together.

Systems thinking – The Fifth Discipline that integrates the other four.

Source: Wikipedia

원문: https://bit.ly/3j0NVru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비법?…직원의 일상 경험을 챙겨야

똑똑한 관리자는 인재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리서치·자문회사 가트너의 글로벌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9년 미국 기업들은 이른바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를 개선하기 위해 1인당 평균 2420달러(약 250만 원)를 지출했다. 이런 이니셔티브(initiative·계획, 대안)에는 보통 유연근무제, 업무공간 재설계, 학습과 개발 기회 부여 등이 포함된다. 연구진은 기업이 직원들의 경험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킬 때 직원들의 업무 노력과 생산성이 올라가고 이직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런 이니셔티브의 노력 대비 결과는 실망스럽다. 연구대상 직원의 13%만이 자신들이 회사에서 하는 경험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가트너의 인사담당 부사장 캐럴라인 월시는 “단순히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방법을 택한 기업은 직원들의 기대치만 높일 뿐, 직원들의 욕구와 기업의 지출이 모두 증가하는 악순환을 빚는다는 것이다. 기업이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하려면 자신들의 경험을 이해하도록 돕는 조치를 통해 투자를 보완해야 한다. 그 세 가지 과정을 HBR 2020.7-8월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원문: https://bit.ly/2HjRXxp


회사와 가정에서 세대 차이를 줄이는 법

자기조절 초점에 대한 이해는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예방초점이 높아지고 향상초점은 줄어듭니다. 바로 이 점이 자식과 부모 혹은 조직 내 세대 차이와 갈등을 유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통 자식과 부모 사이에는 30년의 터울이 존재합니다. 부모는 30년간 이룩해 놓은 업적을 지키고자 자신도 모르게 예방초점이 높아졌고, 여러분의 자식들은 아직 해보지 못한 많은 경험이 많아 이것도 시도해보고 저것도 시도해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여러분이 자식들과 하는 대화의 패턴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어서 뭐든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라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건 위험하고 저건 두려운 일이니 조심하는게 좋아”라는 편인가요. 조직장이라면 구성원들에게 “뭐든 도전해봐”라고 말하는 편인가요. “원래 해오던대로 해”라고 하는 편인가요?

자기조절 초점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여러분의 일상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신다면, 조직 내 세대차이는 물론, 자식들과의 세대차이를 줄이는 데에도 적지않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원문: https://bit.ly/2FVJDD8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일간 애자일#561](9/21) 제대로 거절하는 법 등”의 2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