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64](9/24) 애자일 잘 실천하고 있다?··· CIO가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 10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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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잘 실천하고 있다?··· CIO가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 10가지

소프트웨어 딜리버리를 가속화하려는 IT 조직 대부분이 ‘애자일(agile)’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자기기만(Self-Deception)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디지털닷에이아이(Digital.ai)가 2020년 5월 공개한 14차 연례 애자일 현황(The 14th Annual State of Agile)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95%가 소속 조직에서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 향상, 변화하는 우선순위 관리 역량 향상, 생산성 향상 등이 꼽혔다.

그러나 애자일 전문가 및 실무자들은 많은 조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는 탓에 원하는 속도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크럼.org(Scrum.org)의 CEO 데이브 웨스트는 “모든 사람이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거나 원하는 만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보편적인 거짓말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전문용어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
  2. “기술 전문가는 툴 및 프로세스 변화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3. “회의를 짧게 진행할 것이다.”
  4. “자유로운 툴 및 프로세스 선택이 딜리버리 속도를 향상시킨다.”
  5. “나의 팀은 충분히 유연하다.”
  6. “해당 규칙이 우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7. “프로세스 변화는 충분하다.”
  8. “예산 책정 프로세스가 속도를 늦추는 것은 아니다.”
  9. “파트너와 벤더가 애자일을 실천할 필요는 없다.”
  10. “애자일을 구현했기 때문에 잘 될 것이다.”

원문: https://bit.ly/3hU4vs2


[HBR Korea]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일부러 피한다

직원들이 유용한 정보를 회피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업 관리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먼저, 자기 자신을 포함해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에 대해 의도적으로 모른 척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자신이 페이스북을 보거나 다른 일로 딴청을 부리는 시간이 얼마나 될 것 같으냐고 물어봤더니, 40%의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또 20%는 동료가 평가하는 자신의 장단점을 궁금해하지 않았고요. 이건 문제죠!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회사라면요. 리더들에게 하나 묻고 싶어요. 부하직원의 20%가 스스로의 인사평가 보고서를 읽지 않는다면, 360도 평가 같은 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특정 피드백 제도가 있다고 해서 다 끝난 게 아닙니다. 건설적인 비판을 나눌 다른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야 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대체로 알고 싶어하는 정보도 있었나요? 우리 연구팀은 업무자동화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자동화 기계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궁금한가요?’라는 질문이었죠. 알고 싶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습니다. 이 결과에서 제가 깨달은 바는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의 이미지를 손상할 수 있는 정보는 회피합니다. 내가 직장에서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는지, 동료들이 실제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 거죠. 하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실직할 가능성’처럼 나에게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이슈라면, 사람들은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그 정보를 알려고 합니다. 그 어딘가에 티핑포인트가 있지만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문: https://bit.ly/3hLRv7P


스티브 잡스, 팀 쿡, 에릭 슈미트를 수천 조 벌게 해준 코치

[13분54초]

원문: https://bit.ly/3hOPUOs


우리 서비스에서 UX WRITING은 언제 필요할까?

UX 콘텐츠 전략을 짤 때에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경험을 만드는 제작자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두 번째, 경험을 사용하는 유저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챕터 1에서 저자는 경험 선순환 사이클이라는 틀을 제시한다. 이 사이클은 제품 개발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로 구성되어있다. 유저 입장에서, 조직(서비스)의 입장에서 각 단계별로 달성해야 할 목적들을 보여준다.

디지털 프로덕트 개발 사이클에서 UX 콘텐츠는 어떤 역할을 할까?

UX 콘텐츠 전략은 현재 자사 서비스가 어느 단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고, UX 콘텐츠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고려하여 구축해야 한다.

원문: https://bit.ly/3hXVgqz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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