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71](10/13) 엘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팀 쿡은 침묵을 어떻게 활용했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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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팀 쿡은 침묵을 어떻게 활용했나

원문: https://bit.ly/30Wbwms


다른 이에게 고집이 세다고 말하는 사람의 고집은 얼마나 셀까?

김영하 작가는 과거 한예종에서 수업을 할 때 학생들이 ‘짜증 난다’는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TV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서도 부연설명을 했었는데,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하자면 ‘짜증 난다’라는 표현은 보다 깊은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짜증이 난다고 느끼는 상황과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슬퍼서 그럴 수도 있고 화가 나서 서운해서 기분이 나빠서 그럴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부정적인 감정을 ‘짜증 난다’는 말 한마디로 편리하게 ‘퉁’ 쳐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짜증 난다’는 표현을 쓰지 말고, 더 적확한 표현을 사용해야만 자신의 감정을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단어를 개념적으로 설정하면 좋을 것 같다. 뭐가 좋으려나, 퉁 단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포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엄브렐러 워드(umbrella word)? 이렇게 깊숙한 감정, 생각, 사상, 의견, 설명, 묘사 등을 편리하게 ‘퉁’ 쳐버리는 단어가 몇몇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고집이 세다‘이다. 고집이 센 것은 그냥 고집이 센 것 아닌가 하며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고집’이라는 엄브렐러 워드의 가면을 벗겨보자.

본격적이 이야기에 앞서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있는데,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바로 다음 의문: 다른 이에게 고집이 세다고 말하는 사람의 고집은 얼마나 셀까? 가끔 다른 사람에게 ‘고집이 세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의 고집은 얼마나 셀지 궁금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이에게 고집에 세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고집이 세상에서 제일 센 것 같긴 하다.

원문: https://bit.ly/2GRYQGb


‘또라이’를 내보내야 하는 이유

조직에서 ‘또라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이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면? 이런 질문을 후배들에게 종종 받는다.

스탠퍼드대학의 로버트 서튼 교수에 의하면 조직에서 또라이는 횡포와 무례, 비열한 짓을 일삼고 남들을 교묘하게 괴롭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공감과 가책과 두려움이 없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약속도 안 지키면서도 아무 가책도 안 받고 협박도 쉽게 한다. 주위 사람들의 활력을 송두리째 빨아들인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들 중 일부는 승승장구하기도 하고 기업 또는 사회의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서튼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이런 또라이와는 가능한 한 헤어지라고 한다.

“또라이와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그들과 일하고 싶은 유혹을 철저히 무시하라. 그 일이 주는 혜택과 매력이 무엇이든 주저하지 말고 뿌리쳐라.“

원문: https://bit.ly/2GTtOxB


프로덕트 디자이너, 디자인 프로세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앱을 기획, 디자인하고 개선합니다. 비즈니스 목표는 앱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온/오프라인 모든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브랜드를 만나는 많은 부분을 인지하고 앱을 기획하는데요. 제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작업했던 모빌리티 서비스 제작 회고를 통해 앱을 기획, 디자인하는 일부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원문: https://bit.ly/3lFMTlK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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