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72](10/14) 폭군 상사를 개과천선시키는 방법 등

  • 매일 애자일, 린, 조직문화, 협업, 리더십, 자기계발 등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 소감, 동의, 반론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활발한 소통을 기대합니다.
  • 지난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BR KOREA] 폭군 상사를 개과천선시키는 방법

리더가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면 카리스마가 필요하다거나, 전략적으로 악역을 자처하는 위대한 폭군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에서 리더 노릇을 하려면 호락호락하지 않은 직원들, 경직된 조직문화,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세게 나가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런 믿음에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폭군형 리더십이 딱히 효과가 좋다고 볼 순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직원들과 조직 전체에 훨씬 더 치명타를 날릴 수 있으니까요.

제가 미국과 중국에서 상사와 부하 간 관계를 조사한 결과, 상사의 폭언을 들은 부하 직원들은 그날 업무에서 개선할 점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제로 다음 날 업무 성과의 향상을 보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다른 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상사에게서 굴욕을 당한 직장인들은 추후 호통과 처벌이 무서워서라도 자신의 업무상 문제점을 고치려 노력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말한 장점은 상사가 더 좋은 실적을 내기 위해 일부러 못되게 구는 채찍질이라고 이해하는 극소수의 직원들 사이에서만 일시적 효과를 낼 뿐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2주간 일일 업무 성과를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상사의 폭언을 들으며 일하는 직원들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대체로 성과가 훨씬 더 안 좋았다는 겁니다. 저는 한 달에서 1년 단위로 관찰하고 시행한 다른 연구를 통해 상사한테 늘 혼나는 직원들은 장기적으로 기대보다 훨씬 낮은 성과를 내고, 상사와 직장에 대한 헌신과 업무 효율도 낮으며, 적개심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관리자의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일시적으로 효과를 발휘할지 몰라도 분명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조직에 상당한 비용을 초래한다는 증거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처럼 자신이 주변에 알게 모르게 민폐를 초래한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관리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나아가 점차 조직 전체까지 미치게 될 악영향도 대개 인식하지 못하고요. 그러다 보니 기업들은 관리자의 폭언과 호통을 억제하기 위한 적절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나서도 별 재미를 못 봤습니다. 오히려 다양성 훈련과 같이 어떤 행동 규범을 지시하는 타입의 프로그램은 역효과를 내기도 하는데요. 본인 행동의 문제점을 모르는 관리자들이 자율성을 침해 받았다는 위협을 느껴서 자신의 독자적 리더십 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이런 훈련의 원칙을 따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폭군 같은 리더를 다루는 게 쉽지 않은 문제임을 알 수 있는데요, 다행히도 대안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강력하고 집단적인 ‘넛지’ 방법을 사용하면 폭군형 리더십 행동을 줄일 수 있답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관리자의 건설적인 리더십 행동을 장려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절차 지향 리더십 평가 프로그램, 상황 기반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직원 자가 방어 프로그램입니다. 각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봅시다.

원문: https://bit.ly/33WeZU0


“지금이 반박할 타이밍?”…직장에서 용감하게 행동하는 법

권력과 조직 관성에 맞서
진실을 얘기하는 올바른 방법

직장에서 무언가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냈다가, 따돌림을 당하거나심지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제임스 R. 디터트 버지니아대 다든경영대학원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내부고발자나 자기 희생을 감수하는 ‘순교자’ 같은 사람만이 그런 용감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직에서 존경을 받아온 내부자가 때론 그런 변화를 주도하기도 한다.

필자는 10년 이상 직장인들이 왜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지 연구한 후, ‘용기 있는 직장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직급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런 사람들의 성공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 때문이라기보다 배움을 통해 익힌 태도나 행동에 기반했다. 다음에 소개할 4가지 원칙은 모든 직급의 직원들이 조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원문: https://bit.ly/2SUlmka


개발팀에 독약 같은 사람

이전 글에서 요즘 개발팀에 필요한 인재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이번에는 그 반대로 개발팀에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독약 같은 사람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조직을 서서히 붕괴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다소 불편한 글이 될 수 있지만, 우리 조직 내에 이런 사람이 없는지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당신 주변에도 분명히 있다.

  • 기술이 얕은 사람
  • 서비스 이해도가 얕은 사람
  • 기술보다 입이 더 편한 사람
  • 정치하는 사람
  • 장애를 덮는 사람
  • 본업보다 외부활동에 더 집중하는 사람

원문: https://bit.ly/2GZiYGl


회의 시간에 자꾸 핸드폰 보는 구성원, 제대로 피드백 하려면?

원문: https://bit.ly/3nQJTF1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