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74](10/20) “내 행복이 중심… 일의 형태는 유동적 역할 놀이하듯 다양한 부캐 필요한 시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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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내 행복이 중심… 일의 형태는 유동적 역할 놀이하듯 다양한 부캐 필요한 시대”

많은 직장인이 회사를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현재의 생활을 유지할 정도의 소득을 보장해 줄지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직장인도 부지기수다. 그래서 오늘도 다수의 직장인은 영혼을 집에 놔둔 채 회사로 무거운 몸뚱이를 옮긴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직장 생활을 통해 본인의 경쟁력을 찾아내고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부캐를 만들어 이를 본캐화(?)하는 사람도 있다. 부캐의 본캐화에 성공한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인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는 부캐를 키워 이를 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직장 생활 중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한 실험’과 ‘나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일의 형태가 언제나 유동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비결이라고 설명한다.

원문: https://bit.ly/31dPRq4


그로스해킹의 꽃, A/B 테스트의 중요성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어: le Tour de France, 즉 프랑스 일주를 뜻함)는 프랑스에서 매년 7월 3주 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프로 도로 사이클 경기다. 최근 읽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에서는, 이 투르 드 프랑스에 참가한 영국 사이클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책의 중심 논지를 전개해나간다.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보겠다. 투르 드 프랑스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 대표팀의 목표는 같다. “금메달”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생각지 못한 질문을 해보자.

“모든 팀의 목표는 금메달인데 , 왜 어떤 팀은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어떤 팀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까?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의 중요한 주제를 담고 있다.

2003년 어느 날, 영국의 프로 사이클 선수들은 매우 평범한 수준이었다. 1908년 이후 영국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딱 한 개 땄을 뿐이며, 가장 큰 사이크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는 110년 동안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부임하게 된 브레일 스퍼드 감독은 새로운 전략을 하나 개발해냈다. 이 전략의 이름을 “사소한 성과들의 총합”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모든 일에서 아주 사소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브레일 스퍼드 감독과 그의 코치들은 그들의 사이클링 팀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로부터 하나씩 바꿔나갔다.

원문: https://bit.ly/3jb8C3h


팀장이 되고나서 두통이 시작됐다

“Technical Skills(업무 능력)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직무 능력을, Human Skills(대인 능력)은 동기 부여, 관계 유지, 갈등 해결 능력 등을, Conceptual Skills(개념화 능력)은 현상을 보고 본질을 파악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구조화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을 말한다.”

‘아… 팀장인 나는 실무자였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능력을 요구받고 있었어. 팀원이었을 때는 그냥 내 일만 잘 하면 됐었고, 어차피 결정은 팀장이 할 테니까. 대인 관계라고 해봤자, 팀장과 같은 팀 팀원들이 대부분이었잖아. 근데 지금은 아니지. 폭발적으로 확대된 거야. 대표와 유관부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팀원도 챙겨야 하는데, 실무는 많고, 때때로 중요한 의사결정까지 해야 할 판국이니… 두통약도 소용없었지.’

원문: https://bit.ly/2FIInnn


“어디 일 잘하는 괜찮은 사람 없나?” : 동기강화 상담 기술과 조직관리

프로젝트 매니저 혹은 팀장으로서 구성원 또는 팀원과 면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일이 잘 될 때보다는 잘 안 되거나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면담을 하게 됩니다.

팀장: “요즘 어때요?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팀원: “네, 좀 어렵네요. 애초부터 일정이 말도 안 되게 짜여 있고, 인원도 더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도 변덕이 심하고 우리를 파트너로서 존중하는 마음도 없어요. 팀원들도 점점 지쳐가고요. “
팀장: “…”

매우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팀장이라면 어떤 말을 해 줄 것 같은가요? 종이에 한번 써보고 그 이후 팀원과의 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잠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보통 다음과 같이 대응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다 어렵죠, 제일 어려운 게 뭐예요?”
“일정에 맞추어 꼭 필요한 것부터 해야죠. 어차피 다 할 수는 없어요”
“인원은 계약에 따른 것이라 어떻게든 그 안에서 효율을 내야 해요”
“클라이언트가 변덕이 심하면 문서화를 해야죠. 합의한 걸 증거로 남겨놓고 나중에 변덕을 부리면 이걸 보여주고요”
“다들 지쳤다니 안타깝네요…이번 보고 끝나면 기분도 풀 겸 회식이라도 할까요?”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을 겪는 팀을 위해 해법을 제시해 주거나 힘내라고 위로하려는 의도인데, 사실 이게 잘한 것인지 효과가 좋은지 어떤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또 이런저런 해법과 조언을 해 주어도 ‘알고 있지만 이번엔 그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이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팀장으로서 타이르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그저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담당자의 역량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혼잣말을 합니다.

“어디 일 잘하는 괜찮은 사람 없나?”

원문: https://bit.ly/3m787JH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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