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76](10/22) 어느날 갑자기 팀장이 되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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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팀장이 되었다

팀장은 보통 그 분야에서 실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맡게 된다. 대부분의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해봤고, 다른 사람보다 회사나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때, 후임자가 들어오면 자연스레 팀장을 맡는다. 혹은 경력직 사원이 바로 팀장을 맡기도 한다. 어쨌든 ‘초보 팀장’은 대체로 실무는 잘하지만 관리는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실무를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다. 남이 하는 것보다 자신이 하는 게 팀에서 가장 빠르고, 잘하기 때문에 팀장이 되어서도 실무를 한다. 심지어 팀장이 되기 전보다 더 많이 한다. 실수도 많고, 느리면서, 결과물도 마음에 안 드는 팀원들을 보고 답답해서 본인이 직접 그들 업무까지 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실무를 더 많이 하다 보면, 당연히 팀이나 프로젝트를 관리할 시간은 부족해진다.

초보 팀장이 아는 ‘관리하는 법’이라곤 매일 팀원들의 업무 일지를 취합한다든지, 팀장 회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이 가시적인 행정 처리가 대부분이다. 관리할 줄을 모르니 실무밖에 못하는 것이다. 축구 감독으로 전향했는데 아직도 직접 공을 차려고 하는, 바보 감독이 되고 싶지 않다면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 업무 현황&업무량 파악하기
  2. R&R분배 및 업무 조정하기
  3. 레드 플래그 관리하기
  4. 중간 보고 받기
  5. 원온원 미팅 정기적으로 하기

원문: https://bit.ly/2IWNzFz


[HBR Korea] 화상회의할 때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

올해 초 코로나19가 새로운 공중 보건 위기로 부상하면서 전 세계 수만 명의 직원이 상당 기간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화상 근무라는 갑작스러운 업무 환경의 변화가 직원이나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벌써 많은 사람이 화상 회의가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심리적 안전감이란, 자신이 어떤 반대 의견이나 솔직한 의견을 제시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뜻합니다.

화상 회의가 사람들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고 걱정되는 건 당연합니다. 사회적 신호나 비언어적 합의를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테니까요.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 고개를 끄덕이며 지지를 표해주는 동료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 우리는 고립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재택근무는 e메일, 문자메시지, 초인종 소리, 아이들, 반려동물 등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화상 회의가 본래 쉽지 않은 회의 방식이라면 건강과 경제적 위협이 커지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사회적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더 어렵게 느껴질 겁니다.

희소식이 있다면 다양한 화상 회의용 툴이 화상 회의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수백 건에 이르는 화상 회의를 주관하면서 저희는 온라인 회의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관련된 장단점을 두루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손 들기 기능
  • ‘예/아니요’ 응답 기능
  • 설문 기능
  • 채팅 기능
  • 브레이크아웃 룸 기능
  • 비디오 기능
  • 음성 전용 기능

원문: https://bit.ly/2TheUUy


몰입을 방해하는 세력과 도와주는 세력

조직에서 몰입이 안된다면 이런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몰입을 도와주는 세력들을 우리 조직에서 인정하고, 그들에게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동기가 부여되고 있는가?’에 대해서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몰입을 도와주는 카운셀러, 코치와 멘토, 퍼실리테이터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반대로 저크, 슬랙커 그리고 다우너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팀의 몰입을 도와주는 세력은 간단합니다.
전문자격이 있다면 더 잘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닌
상대를 더 중요하게 여겨주는 진심이 담긴 행동입니다.​

한번 떠올려 보세요.
우리 조직에는 이런 사람이 있는지,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요.

원문: https://bit.ly/37q96R3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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