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87](11/6) 미 육군은 리더 선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발명했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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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 미 육군은 리더 선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발명했나

문제점

미국 육군은 출중한 능력과 품성을 갖춘 지휘관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2만2000명의 군인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20%가 악질 리더의 지휘하에 있다고 말했다.

그 원인

작년까지만 해도 미 육군의 핵심 포지션인 대대장을 뽑을 때, 고위 장교들이 각 후보자들의 인사기록부를 보고 점수를 매겼다. 검토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인당 90초였고, 각 성과 보고서에 표기된 글자 수는 보통 우리가 트위터에 적는 글자 수보다 적었다.

더 나은 전략

미 육군은 선발과정을 대대적으로 개조했다. 모든 후보자들은 4일 동안 체력 평가, 인지력 평가, 소통능력 평가, 심리 평가들을 거쳐야 할 뿐 아니라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 심도있게 설계된 면접도 보게 된다. 이런 새로운 시스템은 인사 평가와 승진 과정에 뿌리박힌 관습을 개선하려는 모든 조직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원문: https://bit.ly/2HZkf0Z


BTS에게서 배우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감성 지능의 중요성

현재 많은 기업이 양적 성장에 치중하다 보니 구성원들의 감성지능을 돌아보고 향상하기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다. 특히 이런 현상이 많은 스타를 데리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쉽게 발견된다. 이에 기업 구성원들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 쉽게 단절되고, 문제를 알고 고치려는 노력도 잘 하지 않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은 앞으로 감정 코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구성원들이 상황별로 필요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감성지능은 한번 생기면 끝나는, 혹은 계속 고정된 능력이 아니다. 계속해서 돌아보고, 유지 혹은 향상하려는 지속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원문: https://bit.ly/32cR6pV


영원한 상처는 없다

심리학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성숙을 판단하는 기준은 꽤 다양하다. 자아가 본능을 다스리는 정도라든가, 초자아의 타협을 배우는 법, 정체성의 확립에 근거를 두기도 한다. 정신분석학의 눈으로 성숙을 판단할 때는 프로이트의 발달이론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을 자주 인용한다.나이에 따른 발달단계를 나누고, 그 나이에 걸맞은 과업을 정해놓은 뒤 그것을 완수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성숙도를 나누는 것이다.

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에릭슨은 인생을 총 8단계로 나누었고 모든 사람은 유전적 기질을 바탕으로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간다고 보았다. 그와 달리 프로이트는 초기 아동기 때 부모와의 애착과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즉 인간의 성숙도는 아동기 이전에 거의 결정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반면 에릭슨은 사회적 대인관계와 경험, 부모나 가족 이외에 친구 등, 다양한 타인이 주는 요인들도 자아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즉 아동기 이후에도 인간의 성숙도는 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원문: https://bit.ly/2I8nKBW


동기는 나의 책임이지 누군가 주는 것이 아니다.

리더는 구성원이 스스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동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사실 많은 리더가 보상과 처벌의 수단을 통해 구성원들을 움직이려 한다. 그래서 리더십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이와 관련된 많은 스킬을 익힌다. 그러나 리더들이 그것만을 통해 자기 뜻대로 상대를 움직이려 한다면 그것은 ‘심리 조종’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보상과 처벌도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리더의 진정한 역할은 구성원들이 자기 일의 의미와 목적, 가치를 찾고 그것을 조직의 방향과 정렬시키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 스스로가 동기부여 되어 움직이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안 된다면 기다리거나 그의 가치에 맞는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다.

다음의 문구를 기억하시라. “동기는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일깨우는 것이다.”

원문: https://bit.ly/3leK2QQ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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