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03](12/1) 잘되는 아이템, 잘되는 회사가 무조건 가지고 있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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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아이템, 잘되는 회사가 무조건 가지고 있는 것

일단 ‘잘된다는 것’이 무엇일까부터 짚어보자. 그동안 성공과 실패 사이의 많은 회사와 아이템을 보면서 한두 번 터지는 대박은 ‘잘된다는 것’의 범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이 들었다. 오히려 이런 반짝 성공은 ‘잘될 확률이 높아진 것’쯤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진짜 잘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목표 이상의 것 달성이라는 게 갖춰져야 한다. 일정 기간 이상의 뚝심 있는 성공을 해낸 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탁월한 어법

매 시즌 성공적으로 상품을 판매해온 건강식품 회사가 있었다. 항상 적기에 필요한 상품을 기획해오고 상품의 마무리도 물량 오류 없이 깔끔하게 진행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이 회사와 몇 년간 방송하면서 중요한 특징을 찾아냈다. 바로 탁월한 어법을 가졌다는 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말 센스는 돈과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라떼에 대한 존중

이런 어법과 함께 잘되는 회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선임자에 대한 존경심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 한 문장에서 벌써 ‘라떼×꼰대’의 향기를 느끼며 코를 막을지도 모르지만. 변하는 것이 당연하고 모든 것이 빨라지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지 않은가? 누군가는 먼저 이 일을 해왔다는 사실. 앞서 멘토링에 대한 이야기도 했지만, 우리는 늘 먼저 이 길을 걷는 사람들의 경험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제발 좀 듣자. 잘된 회사 잘된 아이템은 귀 기울임에서 나온다.

될 사람

마지막으로 잘되는 회사나 아이템뿐 아니라 ‘잘되는 사람의 히스토리’에 주목하자. 사실 내가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는 일에 대한 호기심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는 것이다. 잘되는 회사나 잘되는 상품을 볼 때도 눈을 반짝이지만 잘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 살펴보게 된다. 일하다 보면 정말 똑같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사람도 겪어보면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원문: https://bit.ly/3lbY4Ce


리더는 일이 아닌 구조를 관리한다

리더는 구조를 관리하는 사람

가이드는 무리 하나하나가 제대로 따라오는지 챙기지 않습니다. 그저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하며 점검할 뿐입니다. 리더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더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세부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순간, 팀원들은 생각과 행동을 멈추고, 그것만 좇을 겁니다. 설사 성과가 나더라도 그건 팀장의 개인 플레이지 팀워크는 아닙니다.

아쉬운 점은 많은 팀장이 일을 잘한다는 이유에서 승진되며, 팀장이 된 후에도 전보다 중요한 일을 할 뿐 실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 조직의 문제이며, 개별 팀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장은 팀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기에 진짜 리더로서 일을 시작하고 준비할 기회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습니다. 리더는(팀원들이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하는 구조를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외로운 마이크로 매니저가 되지 마시고, 함께 하는 가이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원문: https://bit.ly/3lvJ5mU


[HBR Korea] 자신에게 관대한 리더가 더 나은 리더가 된다

자기 공감이 더 나은 리더를 만듭니다

자기 공감에 대한 연구는 지난 15년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이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기 공감이 주는 이득은 몇 가지 중요한 리더십 스킬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서 지능: 연구에 의하면 자기 공감을 연습한 사람들은 정서 지능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도 평정심을 더 잘 유지하고, 더 행복하고 낙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회복탄력성: 크리스틴 네프와 다른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자기 공감적인 사람은 자기 공감이 부족한 사람들 못지않게 기대 수준이 높습니다. 하지만 자기 공감이 강한 사람은 그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부당하거나 비생산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매정하게 대할 가능성이 훨씬 낮아요. 자기 공감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다시 냉정하게 생각하도록 해서 생산적인 방식으로 전진하도록 이끕니다.

성장 지향적 사고방식: 네프와 동료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도로 자기 공감적인 사람들이 좀 더 성장 지향적입니다. 즉, 도전을 피하기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편이죠.

진정성: 연구에 의하면 자기 공감, 성실함, 책임감은 강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즉, 자기 공감은 리더가 책임감 있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합니다. 어려운 의사결정에 맞닥뜨려도 말입니다.

타인을 향한 공감: UC 버클리 심리학 교수인 세레나 첸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자기 공감과 타인을 향한 공감은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비판적이지 않는 건 타인을 자상하게 대하는 좋은 연습이죠.” 자기와 타인에게 공감을 보이는 리더는 신뢰를 쌓고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합니다. 이건 다시 팀과 조직이 높은 수준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성취하도록 하죠.

원문: https://bit.ly/3o7hkTh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일간 애자일#603](12/1) 잘되는 아이템, 잘되는 회사가 무조건 가지고 있는 것 등”의 2개의 생각

  1. 와옷^^ 오랜만에 좋은 인사이트 얻어 갑니다^^ 바로 제 머릿 속에서 띵하고 경종을 울려 밸런스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슴돠! 좋은 글! 감사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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