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04](12/2)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쉽”이라는 업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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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쉽”이라는 업무

리더쉽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리더쉽이란 요새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와는 당최 정체가 다르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리더형 스타일’이나 ‘카리스마’와는 전혀 상관없다. 리더쉽이란 세속적이고, 비낭만적이며, 심지어 지루한 일이다. 그 핵심은 생산성이다.

효율적인 리더쉽의 핵심은 한 조직의 미션을 깊게 고민하고, 정의하고, 분명하게 눈에 띄게 공표하는 것이다. 리더는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준치를 정하고 유지되도록 한다. 물론 타협해야 할 때도 많다. 실제로 효율적인 리더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음을 정확하고도 고통스럽게 인지하고 있다(스탈린, 히틀러, 마오 등의 Misleader들이야 말로 그런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리더의 두 번째 의무는, 리더쉽을 지위와 특혜로 보지 않고 책임으로 보는 것이다. 효율적인 리더들은 대체로 관대하지 않다. 하지만 일이 잘못되기 시작하면(그리고 일은 항상 잘못되기 시작한다) 그들은 남에게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다.

효율적 리더의 마지막 의무란 신뢰를 얻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추종자가 없을 것이다. 리더의 정의란 바로 추종자가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신뢰하기 위해선 꼭 그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그와 동의할 필요도 없다. 신뢰란 리더가 자신의 본심을 말하고 있다는 확신이다. 신의 성실이라는 오래된 가치에 대한 믿음이다. 리더가 주창하는 가치와 리더의 행동은 일관적이어야 한다. 효율적인 리더쉽이란 똘똘한 것이 아니라 일관적인 데 있다.

원문: https://bit.ly/3fUEp8T


좋은 팀문화를 구축하고 싶다면 들리고, 보이는 것을 바꾸어라

팀의 리더가 된 사람들에게 팀장이 되니 팀원일 때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대부분 팀워크, 팀문화 조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협업,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 업무 조정·이해 관계 조율을 통한 갈등 최소화와 시너지 강화, 대화, 소통 등 좋은 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팀장들이 팀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들은 연구자들이 말하는 긍정적인 조직문화(workplace culture)의 주요 특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긍정조직학자인 엠마 세팔라와 킴 카메론은 긍정적인 조직 문화(workplace culture)를 구성하는 특성으로 관심, 공감적 지지, 용서, 영감, 의미감, 존중·신뢰·감사를 꼽는다.

•친구로서 동료에게 관심을 갖고, 잘 챙기기
•서로 지지해주고, 어려움을 겪을 때 인정(compassion)과 친절 베풀기
•비난하지 않고 실수를 용서하기
•일터에서 서로에게 영감주기
•일의 의미를 강조하기
•서로를 존중, 감사, 신뢰하고, 정직하게 대하기

우리 대부분은 무엇이 팀문화를 좋게 하는지 암묵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직접 이 문화를 구축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팀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까? 우선 왜 긍정적인 팀문화를 조성해야 하는지부터 살펴보자.

원문: https://bit.ly/3fRoqbF


마이크로소프트 르네상스

나델라가 취임할 당시 MS는 직원 간의 내부 경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사일로 현상이 극대화되고, 조직 사이의 협력은커녕 서로의 성과를 방해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벌 간의 정치판이 되어있었다. ‘최고만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이 마주하게 되는 당연한 미래였다. 나델라는 이를 두고 ‘MS는 병들었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조직이 아니라 건강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조직이 되면 최고의 인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 나델라의 철학이었다.

나델라는 MS의 사명부터 바꾸었다. 새로운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이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원하자”였다. 참고로 과거 MS의 사명은 모든 가정의 책상에 윈도우가 깔린 PC를 놓는 것이었다. 하위 성과자 퇴출 제도도 없앴다. 대신 과거에 구글에서 라즐로 복이 시행했던 것과 비슷한, 과정, 성장, 팀웍에 집중한 코칭 및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뒤로 MS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당신도 체감할 것이다. 나델라 취임 후 5년간 MS 주가는 265% 상승했다. B2B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이 월등히 개선되었고, 클라우드 기술 기업을 꾸준히 인수합병하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도 탄탄히 하고 있다. 게임 쪽으로는 제니맥스(베데스다 모회사)를 인수하면서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파이썬의 아버지 귀도가 MS에 입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건강한 조직이 되면 최고의 인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나델라의 철학이 옳았던 것이다.

원문: https://bit.ly/3fUWCDf


[번역] 전 구글직원을 위한 개발도구 가이드

Google은 대부분의 다른 회사와 달리 개발자 경험과 개발자 도구의 우선 순위를 지정합니다. Google사용자 및 전직 Google사용자들은 타고난 재능과 능력에 엄청난 레버리지를 추가하는 일류 개발 도구를 직접 사용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을 떠난 후 경쟁 우위 중 하나는 이러한 경험을 적용하여 새로운 조직에 훌륭한 새로운 개발 도구를 적용하여 자신의 생산성과 팀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모범 사례를 대규모로 확산함으로써 Google의 주요 경쟁 우위 중 하나인 엔지니어링 조직의 효율성(새로운 회사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신화맨의 달을읽은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당신은 더 많은 엔지니어를 고용하여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 나은 도구가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최종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처럼 개발자 도구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승수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회사의 사명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특별한 지식을 전 Googler로 사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개발자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

원문: https://bit.ly/3lqqzfF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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