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14](12/17) Scrum Guide 2020 한글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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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m Guide 2020 한글판

변경 사항들은:

  1. 더 간결하고 덜 규정적으로 변경
  2. 개발팀 (Development Team)을 개발자들 (Developers)로 변경하여
    Scrum Master, Product Owner와 함께 Scrum Team 하나에 소속, 그리고 3가지 역할(role)들을 3가지 책임(accountabiliy)으로 변경
  3. Product Goal 도입
  4. 각 산출물들은 Commitment를 포함:
    • Product Backlog: the Product Goal
    • Sprint Backlog: Sprint Goal
    • Increment: Definition of Done
  5. Self-Organizing이란 표현을 Self-Managing으로 변경
  6. Sprint Goal인 Why를 Sprint Planning의 주제인 What과 How에 추가
  7. IT 분야에 국한되는 표현들을 지우고 보다 짧고 간결하게 변경

원문: https://bit.ly/2LAHj7u


진정성과 스타트업 (번역)

제시카 리빙스턴(YC 파트너)과 제가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공통적으로 쓰는 몇몇 특별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 중 저희가 창업자를 이야기할 때 쓰는 가장 큰 칭찬은 바로 ‘진정성이 있다(earnest)’는 것이죠.

물론 진정성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성은 있는데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죠. 하지만 창업자들이 어마어마한(formidable; 이 말도 저희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역량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는다면, 그 기세는 그 누구도 멈출 수가 없죠.

진정성이라는 말이 빅토리아 여왕 시절에나 쓰던 고루한 표현처럼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실리콘밸리라는 곳에서 이런 말에 관심을 두는 것 자체가 어쩌면 시대착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는 왜 그렇게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누군가를 진정성이 있다고 평가하는 건, 그들의 목적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이들이 올바른 동기를 갖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과 같죠. 목적의식을 벡터값으로 나타낸다면 ‘진정성이 있다’는 것은 그 크기와 방향 모두가 맞다는 뜻입니다. 이 둘은 서로 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올바른 동기를 가졌을 때, 모름지기 더 열심히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니까요.

원문: http://bit.ly/2IWDlFs


“네! 알겠습니다” 대답만 하고, 실제론 하지 않는 팀원. 화난다! 화나!

단 하루만 스트레스를 받아보고 싶다!
왜?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많은 팀장들이 이 말에 공감할 것 같다. 카톡으로 퇴사 ‘통보’하는 팀원, 자기만 업무가 많다고 투덜대는 팀원, 회의 중 갑자기 욱해 분위기 망치는 팀원 등. 일도 일이지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다. 이번엔 그 중, 업무 지시에 대답은 잘 하면서 기한이 다 돼 확인하면 “죄송합니다. 다른 일이 너무 많아서 아직…”이라고 핑계대는 팀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보통 무엇을 언제까지 해오라고만 업무 지시를 한다. 내심 ‘알아서 잘 해오겠지’ 생각하고 마는 것이다. 훌륭한 팀원은 알아서 잘 해오겠지만, 팀장들의 고민거리는 늘 그렇지 못한 팀원이다. 열심히 안 하고 업무 이해가 다소 부족한 팀원을 끌고 가야 할 땐, 업무 지시할 때 아래와 같은 12가지 질문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 이 일을 하는데 있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이 일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자네가 생각하는 이 일의 완성된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4. 이 일을 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는가?
  5. 누구의 도움을 받으면 더 도움이 되겠는가?
  6. 이 일을 잘 해내려면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7. 중간에 어려움이 생기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8.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예상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9. 그 장애물은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가?
  10. 이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1. 나(팀장)는 어떤 도움을 주면 좋겠는가?
  12. 당신의 어떤 장점을 사용하면 이 일에 도움이 되겠는가?

12가지 질문을 다 던져야 하는 건 아니다. 팀원 유형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우선순위 없이 막 일을 시작하는 직원 → 1번, 2번

▶큰 그림을 보지 않고, 업무 그 자체만을 바라보는 팀원 → 2번, 3번

▶불평·불만이 많고, 결과물이 별로 없는 팀원 →4번, 7번, 8번, 9번

▶중간보고를 잘 안 하는 팀원 → 10번

▶능력은 있는데, 주저주저하는 팀원 → 12번

▶일을 혼자 하려고만 해서 성과가 잘 안 나는 팀원 → 5번, 12번

​이 질문들만 적절히 던져도 사후에 피드백할 내용의 반 이상이 줄어들 것이다.

원문: http://bit.ly/3mmxxCR


어떤 직원끼리 앉히느냐가 생산성을 좌우한다.

원문: https://bit.ly/2Wk8Yvt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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