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37](1/27) 성장을 욕망하는 세대가 온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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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욕망하는 세대가 온다

안주하지 않는, 성장과 발전을 갈망하는 세대의 등장

기술 격차(Skills Gap)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노동시장의 주역을 기업의 경쟁력으로 육성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주역은 이미 전체 노동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입니다.

이들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갈망하는 세대이며,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조직은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갈 이들을 이해하고, 관리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글로벌 채용 솔루션 업체인 iCIM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71% 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밀레니얼의 부모 세대, 즉 베이비부머의 응답 비율인 44% 에 견주어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실제로 ‘요즘 것들’은 직장을 쉽게 그만둡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2019년 리포트에 따르면, 42개국, 13,416명의 밀레니얼 직장인 중 49%가 2년 안에 현재 직장을 그만둘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7년 리포트의 동일한 설문 결과인 38%에서 더욱 상승한 것입니다. 한국 역시 2년 내에 현 직장을 떠날 것이라고 답한 밀레니얼 직장인이 2018년 42%에서 52%로 늘어났으며, 5년 뒤에도 잔류할 것이라고 답한 이들은 32%에 불과했습니다.

밀레니얼 직장인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는 경쟁력을 갈고 닦고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됨으로써 성공적인 커리어와 경제적 안정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다른 어떤 세대보다 ‘생존’이 절실합니다. 경제 성장이 더딘 시기에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직장을 얻었지만, 회사가 나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조직의 필요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평생직장’이나 ‘정년퇴직’이 라는 환상은 갖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있어 ‘좋은 회사’란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나만의 경쟁력을 벼릴 수 있는 회사입니다. 앞서 살펴본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현 직장을 2년 안에 그만두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임금 불만족’이었으며, 그리고 2위와 3위는 각각 ‘성장 기회 부족’, ‘학습과 역량개발 기회 부족’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구성원들을 관리하는 인사팀 처지에서 볼 때 매우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이들을 붙잡지 못한다면 조직의 성장과 미래를 담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업은 이 새로운 세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력적인 일터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글로벌 벤처 캐피탈 KPCB의 조사 결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훈련+성장(Training&Development)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즉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력적인 일터’란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내가 일하는 직장이 그런 기회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기업은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밀레니얼 세대를 확보하고, 관리하고, 육성하려면 경력 발전을 위한 기회와 풍부한 학습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은 미래의 주역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그 방법 역시 새로운 세대에 맞춰 진화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기술 친화적인 밀레니얼 세대는 급격한 기술의 발달을 직접 체험했으며,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도 절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배움은 매우 큰 가치를 갖습니다.

원문: http://bit.ly/3qMyZB0


좋은 문화를 만들려면 눈에 보이는 것부터 바꿔라

기업 문화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외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라는 유명 노래 가사도 있죠.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런데 변화시키려고 해도 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기업 조직입니다.

변화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보편적인 반응은 저항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저항은 회사로 하여금 많은 시간, 자원, 노력을 하게 만들기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경영자들도 많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조직 구성원들은 ‘어떠한 형태의 조직변화에도 저항한다’고 합니다.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인간은 비용과 혜택(Cost & Benefit)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데 불확실성이 높으면 혜택보다는 비용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겁니다.(Rousseau & Tijoriwala, 1999)

원문: https://bit.ly/2MswTqQ


회사 생활이 지치고 힘들 때

왜 아직도 수요일인 걸까요..? 체감상 금요일 오후 4시쯤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출근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회사 생활이 재미 없어진지 좀 된 것 같아요. 뭐 심각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주식이다 유튜브다 돈도 잘 벌던데, 저는 그런 재주도 없고… 카드값과 맞바꾼 게임기 때문에 오늘도 지하철에 몸을 실어야 하는 상황에 속이 상하네요. 이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코로나 블루’인 걸까요? 우중충한 겨울 날씨 탓인지.. 정말 너무 힘듭니다. 다시 의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기 이론 전문가인 리처드 라이언 박사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동기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한국 학생들의 학업 동기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다른 나라 학생들과 달리 한국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가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자식 공부라면 모든 것을 내던지고라도 헌신하는 한국 부모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 이유를 파고 들어가면 더 큰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한국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는 이유가 대부분 ‘부모의 관심’이었기 때문이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동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동기에는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가 있다. ‘받아쓰기 100점 받으면 엄마가 장난감 사준다고 했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외적 동기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러한 외적 동기는 자기 의지가 아닌 상황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와 달리 내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아이는 “왜 공부를 하니?”라고 물었을 때 “문제를 풀어내는 게 재미있어서요.”라고 대답한다. 이처럼 성취감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행동하도록 작용하는 것이 내적 동기다.

원문: http://bit.ly/39ma69n


이런 부서장을 존경합니다

존경받는 부서장의 언행

직장생활 하면서 주위 동료와 후배로부터 존경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존경받는 선배와 부서장은 어떤 마음가짐과 언행을 할까요? 존경받기 위해 일하는 선배와 부서장은 없지만, 후배나 직원 입장에서 본받고 싶은 선배와 부서장이 있습니다. 존경받는 선배와 부서장은 전문성, 의사결정, 업무 처리도 뛰어나지만,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진정성이 있고 일관된 언행으로 이어질 때 후배와 직원들은 마음을 열게 됩니다.

원문: https://bit.ly/2YdXU4a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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