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50](2/17) 애자일 챔피언과 애자일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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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챔피언과 애자일 교육

드디어 애자일 방법론과 애자일 적용 전략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시스템일 뿐이었다. 당연히 이 시스템의 사이사이를 움직이며 가치를 만들 ‘사람들’이 필요했다.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역할자가 필요했는데, 그 둘은 전사 거버넌스 측면에서 변화 관리할 담당자와 현장에서 실제 애자일을 전파할 담당자였다.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할 때, 이 시스템에 윤활유를 뿌리는 담당자들에게는 이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한다. 특히 전파자는 더욱 그렇다. 그들의 실제 성과와 맞물린 적절한 목표가 설정되어야 하고 이 기반으로 변화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제공되어 그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기존 애자일 방법론을 준비하던 TF원들과 세 명의 애자일 전도사는 이 실행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방법론 TF가 주로 거버넌스 역할을 담당하고 세 명의 애자일 전도사는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10년 당시, 탑 다운으로 사업부별 애자일 적용 오너십을 가질 사업부 열정가들이 지정되었다. 주로 실무 개발 리더들이 었고 이렇게 뽑힌 열정가들을 우리는 사업부 애자일 코치라 명명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애자일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애자일 전도사는 선발된 사업부 애자일 코치들에게 준비된 애자일 방법론, 적용 전략, 활용 도구들에 대해 설명해야 했다. 이 설명을 통해 현장의 실무 리딩을 하는 열정가들이 애자일에 대한 오너십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위와 같은 접근은 한국에서는 최초였으나 해외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보통 ‘현장의 애자일 코치’를 ‘애자일 챔피언’이라고 부르고 이들이 애자일 전환의 오너십을 갖고 조직 내 애자일 성숙도를 높이는 일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로써 애자일 성숙에 따른 직원 만족도가 부여된다. 이 KPI에는 직원들이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면서 얼마나 성장하는지, 얼마나 보람을 느끼는지 등을 담고 있다.

원문: https://bit.ly/3ao6O5P


PM) 느린 제품 개발 속도의 10가지 이유

느린 속도의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본질적인 이유들 10가지

Table of Contents >

01 강력한 PO의 부재
02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부재
03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조직 불투명성
04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제품 설계 & 기술 부채
05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지 않는 제품 기획
06 사용자 경험과 따로 움직이는 제품 개발
07 매우 긴 릴리즈 주기
08 제품의 비전 및 응집력 부족
09 체스 말처럼 움직이는 용병팀
10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한 구조와 환경

많은 제품팀에서 PM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과 팀을 느리게 만드는 요인에 대해 몇 가지 패턴들을 인지하게 됩니다. 많은 팀과 조직에서 생각을 제품에 반영해서 결과를 보기까지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며 이에 많이들 좌절하곤 합니다. 그들 다수는 종종 개발자들의 능력 부족을 탓하지만, 이는 저의 그간의 경험을 놓고 보았을 때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빈번한 이유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원문: https://bit.ly/3jXalv2


IT 리더가 숙지해야 할 비즈니스 개념 6가지

동료 임원들에게 디지털 비즈니스 계획에 지지를 구하는CIO라면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저 유행어 잔치로 동료 최고임원과 이사회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면 아무리 훌륭하게 수립한 기술 계획도 끝장날 수 있다.

콜럼비아 대학교 기술 관리 석사 프로그램 학술 책임자 아트 랭어는 IT 리더들이 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히 설명하려면 비즈니스 지도자들처럼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다 듣기 좋고 비즈니스 친화적인 주제를 위해 기술적인 수사법은 누그러뜨려야 한다는 뜻이다.

랭어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는 아무도 관심 없다”라고 단언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전세계 기업들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CIO들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수준 높은 EX 및 CX를 제공하는 것의 가치를 명확히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개념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IT 리더들이 익숙해져야 할 핵심 비즈니스 개념을 살펴본다.

원문: https://bit.ly/3rWq3cT


일에 감정을 담지 마세요

감정보다 생각을 담고, 생각은 ‘일의 원리’를 담아내야 한다

대다수의 조직에서 ‘감정보다는 생각을 앞세워’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게 곧 모두를 성장시킬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조직력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조치이기 때문이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조직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이 말, 글, 이미지 등을 어떻게 조합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이를 어떤 류의 채널을 통해, 어떤 타이밍에 전달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개인과 조직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일과 사람을 합쳐서 본다. 이를 분리해서 보고,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일과 일 사이의 관계를 고려하여 함께 지향 및 달성해야 하는 목적과 목표 무엇인지를 함께 일하는 리더 및 동료와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 모두가 합리적 선에서 합의할 수 있도록 말이다.

• 목적과 목표에 의한 달성 방법과 과정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목적과 목표가 답이 아니다.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수만 가지의 답이 있고, 그 답은 그때그때 다르다. 매번 같은 방법이면 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본인만의 착각일 수 있다. 상황, 환경, 관계성의 변화 등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임한다.

• 사람과 상황에 몰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욕구 및 욕망의 분출을 위해 일에 과몰입하면, 나도 모르게 거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 만약, 그랬을 경우에는 함께 그 상황에 있었던 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상황의 몰입보다는 일의 객관적 입장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성적 공감대를 일의 원리로 삼는다. 동료도 고객이다. 대신에 함께 같은 방향의 목적을 좇는 동반자적 성격이 짙다. 따라서, 비즈니스에 대한 이성적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함께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그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고객을 향하는 우리만의 문제 해결의 원리를 발견하고, 적합한 원칙을 세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완전히 감정을 배제하기는 쉽지 않다. 감정의 힘을 제거할 게 아니라 ‘빼는 것’을 추천한다. 발생 가능한 갈등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함이고, 이성적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사람에 대한 신뢰 이전에 서로가 하는 일에 대한 신뢰부터 쌓기 위함이다. 이를 여러 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 간의 신뢰가 쌓일 수 있는 것이다.

원래부터 모르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일하는데, 같이 일하게 된 누군가를 다짜고짜 믿을 수 있는가.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 믿음은 그들이 하는 일로부터이지, 그 사람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원문: https://bit.ly/3u6pxdZ


당신이 정말 직장을 퇴사할 때가 됐음을 보여주는 9가지 신호 (전문가 팁)

직장인이 퇴사를 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다. 주로 까다로운 상사, 불합리한 마감일, 그리고 상황이 결코 나아질 수 없을 거라는 희망 없는 상황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에서 나쁜 하루가 계속되고 쌓여서 패턴이 형성되면 현재 직업 그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이 직장에 얽매여 봤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느낄 수 있다.

때때로 직장인은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심하기 훨씬 전에 직감적으로 퇴사할 때라고 느낀다. 혹시 당신도 퇴사를 고민하는가? 아래 직장을 퇴사할 때가 됐다는 9가지 위험 신호를 모아보았다.

  1. 회사에서 낮은 급여를 받을수록 저평가된 느낌을 받는다
  2. 쉬는 날 없이 ‘번아웃’을 당연시하는 회사라면 빨리 탈출하라
  3. 의욕 없고 힘든 몸 상태가 계속되면 퇴사 신호다
  4. 신체에 고통스러운 증상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퇴사를 고려하라
  5. 출근할 때마다 눈물이 나면 진짜 퇴사할 때다
  6. 직장에서 성격이 바뀌어 간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
  7. 새로운 기회 없이 일이 반복적으로 느껴지고 지겹다
  8. 현재 직업이 아닌 새로운 일에 열정이 생기면 변화를 꾀할 때다
  9. 현재 하는 일에 좋은 점이 한 가지도 없다면 퇴사하라

원문: https://bit.ly/37m6xOX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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