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58](3/5)당신이 무례한 상사를 참고 견디는 이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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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 당신이 무례한 상사를 참고 견디는 이유

자신을 괴롭히거나 얕잡아 보는 직장 상사 밑에서 일해 본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상사의 괴롭힘은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데서 부하 직원에게 모욕적인 지적을 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혹은 뒤에서 험담을 하기도 하죠. 이런 무례한 행동은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줄 뿐 아니라 부하 직원의 알코올 중독, 가족 간의 갈등, 질병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너 없는 상사들이 직장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조직을 와해시키는 일은 끊이지 않습니다. 조직, 그리고 부하 직원들이 이런 무례한 상사들의 행동을 참고 견디는 이유는 뭘까요?

최근 학술저널 에 발표한 연구에서 저희는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한 가지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무례한 상사와 부딪힌 후 많은 사람들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따르며 상사의 몰지각한 행동을 용서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사가 몰지각한 행동을 상쇄할 만한 보상을 해주는 것처럼 보일 때 그런 경향이 특히 더 두드러집니다.

원문: https://bit.ly/3uUu5od


M&A와 조직문화 전략

코로나 여파로 높아진 자본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M&A를 통한 성장전략을 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M&A를 통해 기업이 합병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이 통합된 조직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조직문화 통합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병 전 단계부터 피인수기업의 기업문화 매력도와 기업문화 보유강도를 파악해 미래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통합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위해 또는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M&A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높아진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M&A를 통한 성장전략을 촉진하는 듯 하다. M&A는 일반적으로 시장확대, 사업영역 확장, 사업구조 개선, 유통강화, 원가절감, 기술선점, 자원확보 등 다양한 전략적 우위를 제공하며, 전략적 측면에서 또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추가적인 가치창출을 전제로 한다. 기업들은 M&A를 통해 자연성장의 속도를 뛰어 넘는 성장의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한 조사에 의하면 M&A를 한 기업들의 약 70%가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를 경험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실패는 초기에 목표했던 재무적 성과를 이루지 못했거나 의도했던 전략적 우위를 궁극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말한다. 특히, M&A 과정에서 기업들이 경험하는 가장 큰 장애요소로서 문화적 부조화, 경영방식과 관행의 차이, 문화통합의 과소평가 등을 이야기한다. 다시 말하면 조직문화가 M&A가 기대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어쩌면 M&A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원문: http://bit.ly/38baCpT


PM은 그냥 다 하는 사람이다

PM의 정의는 중요하지 않다

Product Manager, Project Manager, Product Owner… PM을 부르는 명칭은 참으로 다양하고 어렵습니다. IT 스타트업의 꽃은 결국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인데 지난 수십 년 간 IT 스타트업 씬이 발전해오면서 이 4개의 직군이 서로 협업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졌고 그에 따라 기획자에게 바라는 역량이나 업무 범위도 조금씩 변화해온 것 같습니다.

기획자를 부르는 명칭에 따라 다른 역할과 업무를 기대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그러한 표면적 정의는 어쩌면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PM이 됐든, PO가 됐든 결국 기획자의 지상 최대 미션은 ‘맡은 일이 되게 하라’이기 때문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라는 Maker 분들께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확히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정의하고,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문제를 해결하고 중간 장애물들을 없애면 되는 겁니다. 조직이 커지고 팀이 많아지면 Cross-team Communication도 잘 해내야만 합니다. PM에 따라 전문 분야나 장·단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Domain이 바뀌더라도 결국 Domain Knowledge를 제외한 다른 모든 기능적 역할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PM이든, PO든 해야 하는 일은 단 하나

PM, PO = 개발, 디자인을 뺀 모든 일을 하는 사람

원문: http://bit.ly/3bZeWcU


초봉 6000만원…아! 왜 코딩을 배우지 않았던가

  1.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지난 25일 개발자 연봉을 2000만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넥슨과 넷마블이 연봉을 800만원씩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그보다 1200만원 더 많은 2000만원을 부른 것이다.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 이로써 국내 개발자 대졸 초봉 6000만원 시대가 열렸다.
  2. “한번도 경험 못한 ‘신체제 자본가’들이 출현했다.” 조선일보 논설실장이 지난 26일 쓴 칼럼 제목이다. 그는 “카카오의 김범수, 배달의민족 김봉진 같은 신흥 기업가들이 새로운 자본주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디지털 플랫폼으로 대중과 개방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부를 축적한 이들이 사회 환원에 뛰어들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어릴 때 코딩(coding)을 배웠어야 했다.’ 요즘 1980·1990년대생이 ‘그때 비트코인을 샀어야 했다’는 말 만큼이나, 많이 내뱉는 신세 한탄이 바로 ‘코딩 타령’이다.

2021년은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 중숙련 노동이 요구되는 대기업 사무직 일자리는 해마다 쪼그라들고, 이제 그 자리를 ‘신흥 개발 인력’이 메우고 있다. 조만간 ‘화이트 칼라’ 보다 상위 노동자 집단을 가리키는 ‘후드 티셔츠’ 계층이란 단어가 나올 태세다. 이미 취업 시장에선 ‘개발자 모시기’에 앞장서는 IT기업 앞 글자를 딴 ‘네카라쿠배당토’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하긴 요즘은 권고 사직을 당하더라도, 개발자 많은 게임회사에서 당해야 금(金)배지를 달 확률이 높은 세상이다.

(※네카라쿠배당토: 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원문: http://bit.ly/3eb8Vws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일간 애자일#658](3/5)당신이 무례한 상사를 참고 견디는 이유 등”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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