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84](4/19) 퇴사 부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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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부검

  1. 부검 메일?발표?블로그?

넷플릭스의 퇴사 문화로 부검 메일이라는게 있습니다.

  • 넷플릭스의 퇴사 문화 ‘부검 메일’
    회사를 떠나는 직원이 퇴사 당일 동료들에게 아래의 내용을 담아 보내는 메일인데요.

이 중에서 이 글에서는 아래 4가지에 대해서만 다뤄볼 예정입니다.

  1. 왜 떠나는지
  2. 회사에서 배운 것
  3. 회사에서 아쉬운 점
  4. 앞으로의 계획

배민의 메세지는 누군가 이 글의 댓글로 남겨주시지 않을까요?

자 그럼 영상 보다 조금 더 내용이 추가된 부검 블로그 시작하겠습니다.

원문: https://bit.ly/3mVVdzQ


스타트업 조직의 작고 소중한 징후들

조직에는 수많은 징후들이 스쳐 지나간다. 예를 들면 이렇다. “OO님은 너무 바쁘시니까요” 혹시 지나가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그냥 다들 바쁘니까 그러려니 하고 별 생각조차 안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 귀에는 이렇게 들린다. “비상! 비상! 위험 징후를 포착하였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먼 미래에 벌어질 일이 눈에 보이는 양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작은 말 한마디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수많은 가능성이 담겨 있다.

1) OO님은 너무 바쁘기 때문에 말을 걸기가 어렵다/부담스럽다.

만약 그에게 물어본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질문 거리라든지, 업무적으로 요청할 게 있다 할지라도 상대방이 너무 바빠 보이면 말을 못 걸게 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전사에 이런 상태가 만연해 있다면 낭비되는 시간들을 감히 계산할 수 조차 없다. 매일 자기 실무만 쳐내기 급급한 실무자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조직 전체를 보는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수십 명이 쌓아 올리는 비효율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 것이다.

2) OO라는 사람은 지금 업무량이 과부하 상태다.

업무량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솔직히 일이 많은 건 어느 스타트업이나 비슷하다. 그러나 일이 잘 분배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구조적으로 팀원들의 업무량이 제대로 파악이 되고 있는지, 그에 맞게 재분배되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겠다. 만약 구조의 문제라면 비단 이 OO라는 사람의 업무만 과중한 게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도 문제를 겪고 있을 확률이 높다.

스타트업에는 이런 식의 작고 소중한 징후들이 많다. 얼마 전에 썼던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다른 팀이 무슨 일 하는지 왜 알아야 돼?”라는 글에서는 사일로 현상에 대해 다뤘다.

개인적으로 조직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이런 징후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학이 딱 그렇다. 나는 사회학 전공인데 예를 들면 과거에 개인의 자살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만 취급됐었다.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겠지, 저 사람이 어떤 힘든 일이 있었나 보다 하고 그의 문제로만 여겨졌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적 관점에서 자살이 절대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님을 모두가 안다. 사회적 현상이고 사회적 문제다. 상황 이면의 배경과 맥락, 구조, 영향을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스타트업에서도 사회학적인, 사회적인, 조직 차원의 관점이 필요하다. 작은 말과 행동에 담긴 조직 차원의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내가 자주 목격하는 스타트업에서의 작고 소중한 징후들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정리나 해볼까 한다.

원문: https://bit.ly/32edq1O


조직을 망치는 세 가지 유형

A bad apple spoils the barrel

거의 모든 회사는 팀 조직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에도 HR에도 ‘조직’을 잘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조직은 구성원 간 결속력이 좋고, 상호 협력적이며 효용이 높은 다이내믹을 보여주지만 어떤 그룹은 분열과 갈등이 만연하고 스스로 부작용의 악순환에 갇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많은 조직이 실패하거나 한계에 도달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원인과 작용이 있겠지만, 부정적인 개인이 조직 전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HR의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한두 사람의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팀 전체의 성과가 저하되고, 애써 확보한 인재를 놓치기도 하고, 고객을 잃고 회사의 이미지가 훼손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부정적 멤버는 팀 동료들의 감정, 행동, 생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부정적 영향이 지속하면 팀을 파괴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될 수 있으며, 조직 전체의 부정적 역동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나쁜 사과로부터 조직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원문: https://bit.ly/3n5K9A7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의사결정 방법의 비밀 3가지

몇년 째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의가결정할까요? 그를 세계 최고 부자로 만든 제프 베조스 의사결정 방법의 비밀 세가지를 살펴보시죠.

지난 20년 11월, FastCompany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출판사에서 발행한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저서 “Invent and Wander: The Collected Writings of Jeff Bezos.”의 글 중에서 제프 베조스의 의사결정 방식 관련 글들을 별도로 발췌해 Jeff Bezos: Here’s how I make Amazon’s highest-stakes decisions라는 아티클로 공개했습니다.

여기서는 2021년 3분기에 아마존 CEO에서 물러나는 제프 베조스 경영 철학을 보다 자세하게 이애하기 위해서 제프 베조스 의사 결정 방법을 이해해 보기 위해 번역 소개해 합니다.

Table of contents
1 제프 베조스 의사결정 방법의 비밀
1.1 고액 연봉은 뛰어난 의사결정 댓가
1.2 현재가 아닌 미래를 고민하고 의사결정해야..
2 제프 베조스 의사결정 방법
2.1 의사결정 유형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야..
2.2 반대했어도 결정 후에는 진심으로 협력하는 원칙 정립
3 제프 베조스 경영 철학관련
3.1 아마존 주주서한
3.2 아마존 전략 및 리더쉽

원문: https://bit.ly/32o2wXu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 전략

동기부여(Motivation)란 무엇을 하고자 하는 동기나 의욕을 끌어내는 것으로,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한 동력을 의미한다. 동기부여는 조직의 생산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 동기부여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경영상의 이슈는 단연 ‘핵심인재의 확보’다.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 기업 전체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이런 핵심인재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흥을 배가하여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LG경제연구원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통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동기부여를 잘 하는 기업(7.9%)이, 우수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하지 못하는 기업(6.9%)에 비해 높은 영업이익률과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질랜드 오타와 대학의 제임스 플린(James Flynn) 교수의 동기부여에 관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일반 직원들의 직무수행이 20~30퍼센트 수준으로 발휘되고 있음을 때, 이들에게 강한 동기가 부여되면 그들의 능력이 80~90퍼센트까지 상향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문: https://bit.ly/3dtMLof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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