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86](4/21) ‘지속적 학습 문화’ 구축법 10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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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학습 문화’ 구축법 10가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

맥아피(McAfee)의 CIO 스콧 호윗은 구직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자인지 파악하기 위해 취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무엇인가 배우는 게 취미인 사람을 찾는다. 여행을 가는가? 독서를 하는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프로그래밍하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를테면 호윗은 네트워크 역량을 쌓기 위해 차고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지원자를 채용했고, 자발적으로 ‘세계정보보증자격증(Global Information Assurance Certification, GIAC)’을 취득했다는 사람을 HR 직원으로 뽑고자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든 CIO와 마찬가지로) 빠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윗은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역량은 이 업계에서 가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호윗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직원들이 호기심과 학습을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여기고, 지식을 확장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모색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운영 우수성 책임자 릭 사바티노는 “CIO가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시장의 변화와 그 속도로 인해 중요성이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통계가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20 일자리의 미래(Future of Jobs 2020)’ 보고서에 따르면 빠른 자동화 속도로 인해 2025년까지 8,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고, 이와 동시에 9,7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직원들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무려 87%가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교육 및 인증 회사 스크럼.org(Scrum.org)의 전문 개발 솔루션 제품 책임자 레슬리 J. 모스는 “끊임없이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스는 기업이 직원들의 학습 역량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습 역량은 비유하자면 근육과도 같다. 지식 습득에 있어서 탄력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라면서, “지속적인 학습 문화는 (전체적인 차원에서) 일상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는 환경과 (개인적인 차원에서) 유기적이고 자발적인 동기부여로 구성된다”라고 설명했다.

리더십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학습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문화 관련 이니셔티브와 동일한 수준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와 관련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살펴본다.

원문:https://bit.ly/3dB48Dz


내가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면서 저지른 실수들

저는 여러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서 여러 해 동안 매니저로 일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저는 제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왔고, 그러면서 몇 가지의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중요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들께도 그런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전에 먼저 한 가지 주의할 점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백인이며 테크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이기 때문에, 저의 상황이 보편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비슷한 조건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저의 조언이 잘 들어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제가 저지른 실수들을 공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더 이상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아직 모든 걸 깨우친 것은 아니며, 아직도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실수 1: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수 2: 매니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실수 3: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한 번만 이야기해도 충분하다.

실수 4: 매니저가 언제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원문:https://bit.ly/3tBm1b5


주 4일 근무가 주 5일 근무보다 직원과 기업 모두에게 더 효과적인 이유는 이렇다 (연구 결과)

지난 여름, 뉴잉글랜드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여행 기술 회사인 ‘더완더러스트그룹’의 대표 마이크 메릴로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본인과 44명의 직원들이 원격으로 재택근무하는 게 지친다고 느꼈다. ”항상 원격으로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 그는 모든 직원들에게 월요일 휴식하도록 하며 주 4일 근무를 시범 운행했다. 중요한 건 급여는 그대로였다.

″딱 3달만 시험해 보자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경영 면에서, 직원 복지 면에서도 최고의 3개월을 보냈다. 전반적으로 팀 전체와 그들 가족의 행복도가 정말 크게 증가했다.”

″직원들이 스트레스만 받고 어쩔 수 없이 참여하던 불필요한 여러 회의들이 전부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이 기업은 앞으로도 계속 주 4일을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 구직 홈페이지 ‘집리크루터’에 따르면 주 4일 근무제 일자리 비중이 최근 5년 사이 4배 증가했다. 주 4일 직장이 예전에는 1만 개 중 14개에 불과했다면, 2020년에는 1만 개 중 62개로 늘었다. 주 4일 근무제를 제공하는 가장 흔한 분야는 영업, 소매 및 의료업이었다. 여전히 미국이나 국내나 주 4일 일자리는 드문 편이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주 4일 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총리는 작년 5월, 주 4일을 권고했다. 또 최근 스페인 정부가 3년 장기 프로젝트로 기업들의 주 4일 근무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에 의하면 단순히 더 많이 일한다고 더 효율적이지 않다. 러시아와 영국 정치인들도 비슷한 법안 발제를 고려한 바 있다.

물론 경영진들은 주 4일 근무에 당장 우려를 표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 의하면 주 5일 근무를 폐지하고 주 4일 근무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직원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래 왜 주 4일 근무가 주 5일 근무보다 효과적인지 과학적인 이유를 모았다.

원문: https://bit.ly/3v52wrS


전략은 Top-down방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뤄진다?

익숙한 수직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전략을 무조건 따라하는건 ‘조직의 안전장치’가 없다는걸 말합니다.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마오쩌둥(모택동)과 참새이야기>입니다.

1958년 중국 마오쩌둥은 곡식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지만 낱알을 먹는 참새가 문제로 떠 올랐지요.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마오쩌둥의 한마디에 참새 섬멸 총지휘부가 만들어졌고, 참새를 박멸하는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소선대원들이여, 어린 친구들이여, 참새들을 모두 잡아 식량을 증산하기 위해 투쟁합시다!”

‘2억 1,000마리와 172만명’

한 해에 죽은 참새의 숫자와 한해 굶어죽은 사람의 숫자입니다. 증가된 수확량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반대였지요. 참새가 곡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곡식의 성장을 방해하는 해충을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놓친 것입니다.

참새가 거의 멸종의 위기에 이르자 각종 해충이 창궐했고, 메뚜기의 폭발적인 증가는 농지와 작물을 초토화했습니다. 쌀 수확량은 50%나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1958년부터 60년까지 3년간 참새 멸종이 만든 생태계 파괴는 1,000만명을 굶어 죽게 만들었습니다(실제로 4,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됨). 뒤늦게 소련에 참새 20만 마리를 협조, 공수했지만 망가진 생태계를 빠르게 복원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리더의 독단적 지시에 ‘안전장치’가 없다면 얼마나 위험해 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수직과 수평의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만들어졌다 해도 통로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겠죠. 핵심내용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들을 수 있게 만들려면, 전략적 관심과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전략은 CEO나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원문:https://bit.ly/3v2vUij


무엇에 비유하느냐가 당신 인생을 좌우한다

원문:https://bit.ly/3n6PTtt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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