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690](4/30) 정직하게 일한다는 것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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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일한다는 것은?

정직의 의미와 정직하다는 것의 범주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정직한 행동은 어떤 행동이며 정직하지 않은 행동은 어떤 행동일까? 만약, 리더 선발을 위해 정직이라는 주제를 갖고 심사를 한다면 어떤 방법 무엇을 살필 것인가?

정직이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사심을 버리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 아닐까?

정직의 범주를 공사 구분, 성실성, 합리적 일 처리, 규정 준수, 자율성으로 나누고 각각의 행동특성을 DO와 Don’t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첫째, 공사 구분

  • 혈연, 지연, 학연을 떠나 모두에게 사심 없이 공정하게 일을 추진한다.
  • 사적인 관계와 마음으로 회사의 인적 물적 자산을 이용한다.

둘째, 성실성

-회사의 유 무형 자산을 소중히 하고, 업무 시간은 일에 몰두한다.

  • 조직의 이익보다 개인 이익을 우선하며, 적당한 수준에서 일을 추진한다.

셋째, 합리적 일 처리

  • 회사의 불합리적 관행을 없애고, 조직과 직원들이 관습이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게 한다.
  • 명확한 기준이나 원칙 없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말을 바꾼다.

넷째, 규정 준수

  • 회사 규정이나 지침을 지키며, 직원의 부정에 대해 엄벌을 하며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권한을 남용하여 직원을 통제하고, 규정을 지키지 않고 지킨 것처럼 만든다.

다섯째, 자율성

  • 조직과 직원의 역량을 믿고 주도적으로 일하도록 지원한다.
  • 상하 관계를 분명히 가져가며, 모든 의사결정 시 의존하게 한다.

원문:https://bit.ly/3gH8IlY


IBM 의 사례로 보는 디자인 씽킹의 효과

빠르게 급변하고, 위험성이 높은 요즘과 같은 뷰카의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민첩하게 일하기 위한 방법으로 디자인 씽킹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과연 디자인 씽킹은 드라마틱한, 눈에 보이는 결과들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일까?

IBM은 전략적으로 디자인 씽킹을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IBM의 사례를 통해 디자인 씽킹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우리에게 잘 작동할지를 살펴보자.

디자인 사고는 최종 사용자를 디자인 프로세스의 중심에 두고 팀이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IBM은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고 속도를 높이며 더 나은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이 프레임 워크를 활용했다. IBM은 Forrester Consulting에 Total Economic Impact™ (TEI) 연구를 수행하고 IBM의 디자인 사고 방식을 활용하여 기업이 실현할 수 있는 잠재적 투자 수익(ROI)을 조사하도록 의뢰했다.

조사 내용에 앞서 IBM의 디자인 씽킹을 잠깐 들여다보자.

IBM은 기존의 디자인 씽킹의 단계와는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연속적이고 일정한 활동 루프(Loop) 라고 표현한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다.

팀들은 사용자들이 있는 현장에 가서 관찰(Observe)하고, 관찰한 것을 함께 회고(Reflect)하고 추상적인 아이디어에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합(synthesize)하며, 더 나은 경험의 원형을 빠르게 만든다.

항상 관찰(Observe), 회고(Reflect), 통합(ake)의 고리(loop)를 통해 움직이는데 이 단순화된 메타포는 팀들이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초기 성공으로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원문:https://bit.ly/3dXue44


일의 진도가 안나갈 때

마감일을 앞두고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보기도 하고 뽀모도로를 켜보기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생산성 팁들이 잘 먹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음의 세가지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이 그냥 하기 싫을 때

막연히 그 일이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남이 시켜서 억지로 받은 일이거나, 내가 그 일에 익숙하지 않거나, 그 일에 영 소질이 없을 때가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이유가 없이 일을 미루게 됩니다. 마감일은 다가오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는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의미’를 부여하기

지금 내가 하고 있는일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그 일의 의미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럴때 스스로 동기부여(Self-motivation)를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바로 내 일의 ‘의미’를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팀장님께서 환경분야의 트렌드를 조사하여 발표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알겠다고 했지만, 사실 환경은 전혀 나의 관심분야가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어떤일을 먼저 시작해야할지 감 조차도 잡히지 않다보니 괜히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렇게 일은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채 마감일이 다가옵니다.”

우선 내가 왜 ‘환경에 대한 트렌드를 조사’해야하는가 그 일에 대한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과거 돈 잘버는 회사가 인정받는 시대에서 이제는 ESG 즉, 환경, 사회, 기업지배 구조라는 세가지 핵심 요소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치를 판별되는 시대라고 하는데, 내가 이번 기회에 ‘환경’이라는 트렌드를 제대로 갖추고 있으면, 나만의 인사이트 영역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

결국 환경을 공부하는 것은 나의 경쟁력 확보다.’ 라는 그 일에 대한 나만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원문:https://bit.ly/3sZ6tg8


5년 차 개발자의 카카오 적응기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활동을 했었고, 이후 백엔드 개발자로 만 5년 차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 광고 플랫폼 개발자 hero입니다. 작년 6월에 카카오로 합류하여 약 1년 동안 경험한 카카오의 문화와 카카오 광고개발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 그 시절 ..

카카오 합류 전에 했던 일 그리고 카카오 합류를 결정한 이유

이전 직장에서 3년 정도 근무하면서 배달 앱에서 카테고리 별로 가게 리스트를 노출하는 서비스를 담당했었습니다. 광고 별 리스팅 순서에 대한 알고리즘 개발 및 광고 상품 노출과 관련된 서비스 개발을 했었고, 주문이 몰리는 식사 피크 시간과 대용량 이벤트를 대응하기 위해 이벤트 소싱, CQRS 패턴 기반 고성능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고객과 접점이 되는 서비스 개발을 주로 하다 보니 앞으로의 개발자 커리어를 위해 플랫폼 개발에 대한 경험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도중 광고플랫폼파트의 채용공고를 보고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역할

광고개발팀 광고플랫폼파트에서 광고 공통 과금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지면 광고, 카카오톡 채널 광고, 다음 광고 등 여러 지면에서 다양한 타입의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광고 서비스들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과금 및 정산 기능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광고 서비스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합류 전에 기대했던 카카오의 모습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if kakao와 같은 기술 세미나와 기술 블로그 등을 통해 사내에 좋은 개발자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했고, 입사 후에도 사내 세미나와 사내 위키 등을 통해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 닉네임과 ­ 완전선택적 근로시간제로 대표되는 수평적 문화들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경험해보니 단순 닉네임으로 호칭하는 것을 떠나 프로젝트 요구 사항 회의 때도 리더 간의 논의 내용을 사내 아지트에서 모두 투명하게 볼 수 있고, 누구나 더 좋은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으며 그 의견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입사 후 한 달 정도는 코로나로 인한 주 2일 순환근무제였고, 이후에는 전사 원격근무제로 진행되고 있어서 이직 초기에 비즈니스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고 시스템이 다양한 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데다가 광고 및 과금 관련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작은 Task의 업무를 동료분들과 함께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면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함께 파트에서 개발하는 관점을 알아가며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내 위키에 개발팀 및 기획팀에서 비즈니스에 대해 잘 정리해둔 위키 문서가 있어서 모르는 부분들이 있을 때마다 참고하고, 매일 진행하는 데일리 미팅 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점차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문:https://bit.ly/3xqIz0F


MZ세대가 업무용 메신저로 카카오톡을 원하지 않는 이유

카카오톡과 회사 자체 툴로 양분되는 업무용 메신저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등 업무 환경에 변수가 많이 생기면서 메신저·화상회의 등 업무용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국내 직장인들은 어떤 업무 툴을 주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오픈서베이 업무 툴 트렌드 리포트 2021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업무용 메신저 파트입니다. 국내 직장인 과반수가 업무용 메신저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며(53.3%), 회사 자체 메신저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28.3%). 대다수의 회사에서 카카오톡 혹은 자체 개발한 메신저를 업무용 메신저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국내 IT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슬랙이나 잔디를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은 아직 적습니다(각 2.9%, 1.4%). 최근 카카오가 내놓은 업무용 메신저 카카오웍스를 사용하는 비율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1.6%).

업무용 메신저가 카카오톡과 회사 자체 메신저로 양분된 상황에서, 응답자 특성을 비교해보면 각 세그먼트 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사용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9인 이하의 소규모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중 업무용 툴로 카카오톡을 쓰고 있다는 응답은 65.3%나 됩니다. 2~3위는 또 다른 무료 메신저인 네이트온·네이버 밴드가 차지했습니다(각 10.2%, 8.5%). 한편 아예 업무용 메신저를 쓰지 않는 경우도 18.7%나 됩니다.

반면, 회사 규모가 클수록 업무용으로 회사 자체 메신저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직원 수 100인 이상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43.9%가 회사 자체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9인 이하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은 회사 자체 메신저를 쓰는 비율이 단 7.5%에 불과합니다. 회사 규모가 클수록 자체 메신저를 개발할 여력이 되지만, 규모가 작으면 어렵기 때문에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신저를 업무에 활용하는 걸까요?

원문:https://bit.ly/3aIgQPc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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