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00](5/20) 업무 회의에 바로 활용 가능한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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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회의에 바로 활용 가능한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

보통 퍼실리테이션이라고 하면 일상적인 업무회의보다는 사업계획이나 비전 수립 등을 위해 다양하거나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토의하는 비 일상적 아이디어 회의(보통 우리가 ‘워크숍’이라고 부르는)를 떠올리기 쉽다.

이러한 워크숍은 주제의 내용과 난이도, 참석자의 다양성, 목표 산출물의 구체성과 수준 등에 따라서 퍼실리테이터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매우 까다로울 수 있다. 그렇다고 일상적인 업무회의는 마냥 쉬울까?

퍼실리테이션 업계의 Guru 중 한 사람인 Ingrid Bens1는 퍼실리테이터의 역량 수준에 따라 퍼실리테이터의 성장 모델을 세 단계로 제시한다. 1단계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각 단계의 구분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소속 팀에서 익숙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익숙한 주제의 회의를 수행할 수 있음

2단계 : 조직 내 다른 팀이나 상위 부서, 조직 밖 지인의 요청 등에 따라 조금 생소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수행하게 됨

3단계 : 주제와 참석자에 제한 없이 Professional로서 퍼실리테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Organization Development Facilitator

당신이 Level 3에 있다면 컨설팅 fee를 받고 일하는 직업 퍼실리테이터라는 뜻이다. 단순한 정보 공유 회의도 뻔하지 않게, 참석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Level 1에 있다면 당장 일상적인 업무회의를 일방적으로 지시받거나 상사의 훈계를 듣는 회의에서 보다 참여적이고 효과적인 회의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을 것이다. 당장 모든 퍼실리테이션 이론과 기법을 섭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만이라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느 날 Level 2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원문: https://bit.ly/3bB7iG4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

이번 이야기는 많은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메일링 서비스로 받아 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세 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요?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이 세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중에서

아무리 거대한 성당도, 만리장성도, 피라밋도 작은 벽돌 하나로 시작됩니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란, 자기가 하는 작은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작고 미미할지라도 나중엔 창대(創大)하리라 믿고 큰 기쁨 속에 벽돌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룰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인용

‘지금 당신은 어릴 때부터 원하던 직업을 찾아 일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당신의 직업에 대해 반드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직업은 단지 돈벌이만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여길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정을 다해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익숙한 이 주장들은 과연 진실일까요?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소명 의식을 갖고 열정을 다해 일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요?

원문: https://bit.ly/2SPgGiM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

아마 인사권자들은 좋은 팀원에 대해 대개 생각이 비슷할 것 같다. 몇 가지를 공유해드릴테니 커리어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당구나 골프를 칠 때, 혹은 함께 게임을 할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아마도 게임을 하다 보면 여러 명이 함께 즐거울 수 있도록 얼마나 세세한 ‘배려’를 하는지가 드러난다는 뜻 아닐까 싶다. 모든 게임에서 ‘우리는 함께 즐겁기 위해 모여있다’는 목적성을 기억한다면, 자잘한 이슈들이 생길 때도 상호 배려를 하고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예컨대 중간에 게임이 중단되어도 짜증을 부리기 이전에 ‘그래도 오늘 재밌었다 그치?’라며 주위의 기분을 먼저 신경 쓸 수도 있는 것이다. 막판 역전을 당해도 ‘짜릿한 게임이었어! 다음번엔 이기고 말 거야’라고 하는 것과 ‘빌어먹을, 더러운 게임 때문에 기분 더럽네’라고 말하는 것의 차이다. 그냥 자기 혼자 즐겁자고 혼자의 흥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 같은 사람과 함께라면 수백 판의 게임을 해도, 내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내가 컨디션이 좋을 때도, 결과적으로 모두의 ‘즐거움’이 남는다. 후자 같은 사람과 있으면 어찌 됐건 수백 판의 게임을 하기 전에 아마 서로 갈라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배려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거나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과 경험, 열정과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삶의 목적을 잊지 않으려는 깊은 성숙도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은 대단하다. 그걸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어울려 노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 혼자 즐겁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란 한계가 분명하다. 예정된 이별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배려심과 팀워크도 하나의 중대한 실력으로 본다. 즉 팀워크가 부족한데 실력은 출중하다, 라는 표현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한다. 주니어들한테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니어일수록 이 점이 더 중요하다. 혹은 이러한 이치를 모른 채 시니어 생활을 한다는 것의 한계가 존재한다. 그런 걸 이력과 인상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원문: https://bit.ly/3f1YCKS


일이 너무 힘들고 화가 나서 퇴사 충동이 들 때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일이 너무 힘들고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퇴사하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가?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이런 퇴사 순간을 극적으로 그리곤 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주인공이 상사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수행하다가 결국 퇴사 의사를 남기는 순간 등을 떠올려 보라.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실행을 망설이더라도, 한 번쯤은 어떻게 퇴사하는 게 좋은 방법일지 고민해 봤을 거다. 직장 생활에서 무언가가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다.

심리학자이자 행정 코치인 시셀리 호르샴-브레스웨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퇴사 욕구는 뭔가 잘못됐다는 신호다. 직장에서 불편함과 분노를 느낄 때 뭔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 바로 원인을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뭔가 잘못됐다고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일이 너무 힘들 때, 화가 나고 퇴사하는 상상을 하는 게 자연스럽긴 하지만 자주 반복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로 상황에 맞는 유용한 행동을 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호르샴-브레스웨이트의 말이다. ”그렇게 퇴사를 상상만 할 때, 더 직장에 갇힌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상상 대신 퇴사하고 싶은 진짜 원인이나 문제를 확인하는 게 더 유용하다.”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분노를 잘 다스리고 현명하게 퇴사 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1. 직장에서 화가 나는 이유와 문제를 확인하자
  2. 외부 관점과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3.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자리에서 현재 직장에 관한 분노를 쏟아낼 때는 조심하라
  4. 건강이 우선이다. 휴가 및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갖자
  5. 충동적인 퇴사 후에는 뒷담화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퇴사도 좋은 선택이다

″때로는 인생에서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 무작정 기다린다고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는다.”

원문: https://bit.ly/3yhXsTk


7 Questions to Determine if Being a Scrum Master Is Right for You

Perhaps you’re thinking of pursuing a career as a Scrum Master. Or perhaps you’ve recently been moved into that role and are wondering if being a Scrum Master is right for you.

There are plenty of good reasons to become a Scrum Master; the job is in demand and pays well. But the most important—perhaps the only—reason to become a Scrum Master is that it’s the right job for your skills, personality, and interests.

After all, I may want to become a K-pop singer because it pays well and is in demand, but there would be more than a few things holding me back from a career topping the pop charts.

Here are seven questions you can ask yourself to see if you’re more suited to a career as a Scrum Master than I am to one as a teen idol.

원문: https://bit.ly/3wh1n0M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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