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01](5/21) 상사의 심한 질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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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심한 질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상사의 심한 질책에 대응하는 3가지 방법

상사와 원수 만나 듯 다투며 미워하는 관계로 생활하기를 원하는 직원은 없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사업, 조직, 일과 관련하여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내는 관계가 되길 원한다. 이런 관계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상사와 무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자신의 잘못이든 아니든 상사에게 심한 질책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할 수도 없고, 표현해서도 안 된다.
가장 나쁜 행동은 자존감을 잃고 자기비하를 하는 경우이며,
상사의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될 때이다.
상대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 가를 알고 인격적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상사와의 좋은 관계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상사의 말과 행동을 하나의 습관이며 평소 언행으로 보는가? 아니면 나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가? 자신이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상사의 심한 질책에 대응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상사가 질책한 것은 나의 잘못이지 내 인격이 아니다.
상사가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것은 일이 잘못된 것이다.
일을 잘못한 것을 탓해야 한다. 인격적으로 내가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둘째, 상사가 심한 질책을 한 것은 나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다.
만약 상사의 심한 질책에 상사를 피하거나 자신감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면 상사는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상사도 심한 질책을 하고 미안한 감정이 있다.
뭔가 미안한 마음에 조금은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일이 있고 난 다음, 일 처리가 좋으면 크게 칭찬할 수 있다.
성장의 관점에서 질책을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하다.

셋째, 상사의 성격과 원하는 것을 감안하여 전과 다른 방법으로 일하는 것이다.
상사는 자주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 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전에 조치해 주는 직원을 신뢰한다. 일이 잘못된 다음에 찾아와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면 답답해진다.

일의 시작부터 중간중간 이야기해 주면 문제가 발생되기 전 대처할 수도 있고,
잘못된 상황이 되더라도 그 과정을 알고 있었기에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게 된다.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최종 결과물을 가져와 결재해 달라는 직원을 선호하는 상사는 한 명도 없다.상사가 더 답답해 하는 직원은 이것을 전자결재 올려놓고 기다리는 직원이다.

원문: https://bit.ly/3oz6Zkd


무례한 질문을 하는 사람의 진짜 속마음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안부 인사를 주고받는다. 문제는, 그냥 인사만 해도 될 텐데 불쾌한 질문들이 예고 없이 훅 치고 들어온다는 것이다.

“요즘 살이 많이 찌셨네요?”
“아직도 결혼 안 하셨어요?”

이럴 때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진지하게 답해줘야 하는 건지 난감해진다. 이런 질문들은 대체 어떤 대답을 기대하고 물어보는 것일까? ‘미안해요. 제가 살이 쪄버렸네요’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까? 아니면, 같이 ‘당신도 마찬가지네요! You too!’ 하고 되받아쳐야 할까?

왜 사람들은 이런 무례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질문을 서슴없이 하는 것일까?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일까? 대체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보았다.

원문: https://bit.ly/3wqcogb


커리어 협상에 성공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4단계 준비과정

커리어 협상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연봉’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에 대한 고민 없이 급여, 복리후생 등 경제적 보상만을 추구한다면 커리어를 발전시킬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해나 라일리 보울즈’ 강사와 패퍼다인대 ‘바비 토머슨’ 조교수가 전 세계 7개 지역의 중급 관리자, 고위임원, 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을 연구한 결과, 경제적 보상보다 역할을 협상하는 것이 커리어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들에 따르면 업무량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책임, 위치, 출장 빈도) 그리고 일과 삶이 충돌할 때 업무량 등을 논의하는 것이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자리도 유지하고 전문가로서 한층 더 발전하는 데 중요할 수 있다.

이들은 커리어 목표에 따라 무엇을 협상할지 정했다면 어떻게 협상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전략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협상 문제에 대해 적합한 담당자와 대화 중인지 확인하고, 너무 파격적인 요구라는 이유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들이 HBR(2021.1~2021.2월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커리어 협상에 필요한 4단계 준비 과정을 알아보자.

원문: https://bit.ly/3oBpUel


고객 중심적 생각은 회복이 힘들다

몇 년 전 골드만삭스의 임원이 탐욕스러운 내부 기업 문화를 폭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객을 돈 갖다 바치는 수단 정도로 생각하는 방식을 폭로한 것이죠. 골드만삭스뿐 아니라 월가의 이런 패러다임은 한 때 논란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기업들은 초기에 미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기성 기업들이 해결해주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불편하게 만들어버린 부분에 침투하는 것으로 말이죠. 하나의 생각은 사업으로 이어지고 미션을 보고 투자는 이어집니다. 고객 중심적이지 않으면 시작할 수도 없는 아이디어를 검증해 보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기업들도 시간이 지나면 ‘고객’보다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미션만으로는 돈이 안되거나 누리고 있는 시장 지위로 이제 좀 기성 기업 같이 더 많은 이익액을 챙기고 싶은 생각이 들죠.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에 순수 고객 취향보다는 돈을 많이 낸 상품을 먼저 제안하기도 하고 고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돈을 내지 않으면 더 많은 제약을 걸기도 하고 기준이 고객 지향이 아닌 ‘시장의 경쟁자’ 보다 조금만 나으면 되는 수준이 되곤 하죠. 창의적인 생각을 했던 기업이 방어, 수성이라는 말로 미션을 바꾸기도 합니다.

원문: https://bit.ly/342J03E


우리 조직의 변화를 망치는 8가지 실수

얼마전 뉴스에서 맥킨지앤컴퍼니,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등 컨설팅 업계 빅3를 필두로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컨설팅 요청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은 비즈니스 구조의 변화 뿐만 아니라 신사업, 마케팅, M&A에 이르기까지 코로나로 인해 촉발된 새로운 시대에 앞서나가기 위해 각 기업들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흐름을 보면, 어떤 회사가 어떤 그림을 그리더라도 이상하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전통적 대기업을 중심으로 예상치 못한 그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 발을 담그는 롯데그룹, 나스닥 자본을 등에 업은 쿠팡에 맞서 네이버와 카카오, 신세계가 연대했으며,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인수하여 로보틱스 사업 선두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기존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과감한 행보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발빠르게 비즈니스 형태를 바꾸고, 신사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업을 합병함에 있어서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새로운 도전의 바탕에는 구성원의 의식과 행동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변화의 성공여부는 도입 당시에는 알 수 없습니다. 도입 이후, 즉 문화적 통합(변화)까지 얼마나 이루어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수많은 케이스들을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의 대가 존 코터(John P. Kotter) 하버드대학 교수는 변화관리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바로 변화를 망치는 8가지 실수인데요, 그가 말하는 8가지 실수가 지금 우리의 현실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시사점이 있는 함께 알아볼 만 합니다.

실수 1. 자만심을 방치했다

실수 2.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팀이 없다

실수 3. 5분 안에 설명할 수 있는 비전이 없다

실수 4. 비전을 전사적으로 전파하지 못한다

실수 5. 무사안일주의 관리자를 방치해둔다.

실수 6.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다.

실수 7.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다.

실수 8. 새로운 제도를 조직문화로 승화시키지 못한다.

원문: https://bit.ly/3fy5Hlt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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