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08](6/8) 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승진의 비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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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승진의 비밀

매년 초에는 각 회사마다 승진 발표가 있다. 뜻밖의 소식이거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사람에게는 이보다 기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될 것이라 기대했으나 승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참담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올림픽 메달을 발표하기라도 하듯, 승자에게는 스포트라이트와 환희가, 패자에게는 절망과 우울함이 밀려온다. 내년을 다시 기약해야 하나? 아니면, 이제 떠날 때가 된 것인가? 이게 내 길이 아닌가? 아니, 내가 잘하는 게 있긴 한 것일까?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마땅한 비난의 대상을 찾을 수 없다 보니, 결국 무기력한 자기 비하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늘 그렇듯, 자기 비하는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서는 거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나 또한 직장생활을 15여 년 남짓 하다 보니, 연달은 승진도 해봤고, 반대로 연이은 탈락의 아쉬움도 경험해봤다. 그동안 승진의 희로애락을 경험해보고, 어느덧 멤버들의 승진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가 되고 보니, 이제 승진에 대해 다른 프레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긴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승진의 비밀을 나눠보고자 한다.

원문:https://bit.ly/2TPwpz1


제조기업 두산인프라코어가 스타트업과 손잡고 업무방식을 DT로 바꾼 비결

건설 경기가 불황의 터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2017년,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했다. 직원들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다.

조직문화를 바꾸는 것, 심지어 대부분의 직원이 어렵게 느낄 만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재화하는 것은 대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에게도 쉽지 않았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 ‘팔란티어(Palantir)’와 손잡았다. 조직 규모만큼이나 일하는 방식도 아예 다른 스타트업과의 협업임에도 두산인프라코어는 6개월 만에 ‘DI360’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어냈고 조직 내에서 DI360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성공한다.

성공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두산인프라코어의 손동연 대표와 DI360 구축 프로젝트를 이끈 변우철 데이터 인텔리전스팀 부장, 팔란티어의 에밀리 응우옌(Emily Nguyen) 사업 개발 리드, 잭 러셀(Zac Russell) 아시아평양 민간사업 총괄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DT 전략을 분석한 DBR 321호의 기사를 통해 그 이면을 살펴보자.

원문:https://bit.ly/2RxPYLt


삶은 중요한 선택지에 많은 시간을 들일수록 달라진다

삶은 몇 가지의 아주 중요한 결정이 좌우한다. 매일 많은 일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바쁘게 살고 있지만 결국 삶 전체를 흔드는 건 몇 가지의 아주 중요한 의사 결정이다.

나의 경우라면 전공을 택한 것, ROTC를 그만두고 게임회사를 간 것, 졸업하고도 다니기로 한 것, 개발을 접고 투자 일을 하기로 한 것, 여의도로 이직한 것, 집을 산 것. 뭐 이런 3년에 한 번 정도 있을 선택들이 삶을 바꿔 놓은 결정들일 거다.

중요한 선택엔 당연히 무거운 고민이 따라온다. 무거운 고민 중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유의미한 백데이터와 선택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우발적인 게 아니라면 선택의 기로에서 오래 고민을 하지 않을수록 좋다. 그러려면 그 문제를 평소에 고민하고 있어야 하고, 선택에 필요한 리서치를 미리 하고 있어야 가까워진다. 받아들게 된 선택지는 예상하고 준비한 것 안에 있을 때 결정하기 쉬우니까.

비 엔지니어링 커리어 트랙의 친구들 중에선 다소 인위적으로 커리어를 그리는 경우도 많다. 내실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스토리가 있는 트랙 레코드를 장착하면, ‘숨은 재능’을 갖고 있지만 검증할 길이 없는 사람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전략적 설계, 리서치, 노력, 그리고 중요한 선택의 조합이 다소 인위적·기술적이더라도, 없는 것보단 나을 수 있단 이야기다.

여기서 정리하면 작은 것보단 굵직한 선택을 잘해야 하고, 그러려면 몇 년에 한 번 주어지는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해 두는 게 중요하다. 심지어 그게 순리에 따르지 않는 다소 인위적인 색채더라도, 순수하고 역량 넘치는데 장기적인 그림이 없는 쪽보다는 나을 가능성이 크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여기서 더 중요한 이야기로 넘어가자.

원문:https://bit.ly/3x1HA5W


마이크로 매니저를 면접에서 어떻게 걸러낼까?

[7분9초]

원문:https://bit.ly/3cqc6yy


“김 과장은 너무 부정적이야” 스스로를 깎아먹는 ‘직장 내 금기어 3가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무심결에 하게 되는, 그러나 결코 좋아 보이지만은 않는 표현들이 있다. 과거 포브스가 선정한 직장 내 금기어 3가지인 이건 불가능합니다, 상사가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아는 게 없어요, 일이 너무 어려워요는 그런 의미에서 직장인들이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런 말들을 무조건 피하기만 하는 건 부족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표현으로 바꿔 전하는 게 필요하다. 어떤 말을 피하면 좋은지, 또 그 말 대신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자.

원문:https://bit.ly/3w1quVR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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