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09](6/9) 팀원들은 당신이 뭘 모르는지 알고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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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당신이 뭘 모르는지 알고 있다

“이 정도 연륜과 경험이면!”

강팀장은 올해 새로 팀장을 달았다. 파트리더로 팀원들을 이끌고 성과를 낸 공헌도를 인정받아 팀장이 되었다. 이 업무 분야에서 17년이상 경력을 쌓은 터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과 디테일한 부분들은 거의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주변 동료와 팀원들 역시 “강팀장님 정도의 연륜과 경험이면 모르는 게 없으시죠?”라고 말하곤 했다. 강팀장은 팀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이나 고민 등은 본인 선에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있었다.

​”이런 것도 모른다고 수근대지 않을까…?”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강팀장은 원래 맡아왔던 분야 외에 다른 파트까지 통합 관리하게 되었다. 업무 영역이 넓어진 것이다. “기본만 잘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응용이지!” 다른 파트 업무에 대해서 직접 관여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같은 팀 안에서 서로 업무지원 및 협업을 해왔기 때문에 강팀장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회의시간 때의 일이다. 타 파트였던 팀원의 보고를 받는데,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럼, 이렇게 처리할까요, 팀장님?” 말을 마친 팀원이 강팀장을 바라보았다. 강팀장은 순간 당황했다. “그 부분은 내가 이해가 잘 가지않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래요?”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순간 강 팀장을 바라보는 팀원들의 눈빛을 마주하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네요. 그렇게 진행해요!” 강팀장은 자리에 앉아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걸 모른다고 날 무시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대충 아는 척 하자니 답답하고…’

원문: https://bit.ly/3w4xiBS


일 잘하는 PM/PO의 마인드셋

이런 사람 찾는다고 SNS에 올렸다가 욕을 먹었다. 너무 기준이 까다롭다는 건데 정말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아래는 내가 찾는 페르소나(Persona)의 모습을 상상해서 어떤 사람일지 적어본 내용이다. 직군은 7~10년 차 Product Manager!

이번 글에서는 왜 이런 사람이 ‘일잘러 PM’이라고 생각하는지 풀어보려고 한다!

[ 목표 및 욕구 ]

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서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고 싶다.

개인 맞춤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에 관심이 많다.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제대로 되는 스타트업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 좋아하는 것 ]

일을 많이, 잘하는 것 (일에서 재미를 찾는다)

팀을 이끄는 것 (리드하는 걸 좋아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결과를 보는 것 (성취욕과 집착이 있다.)

[ 특징 ]

8년 차 내외 직장인으로 4~5번째 직장을 찾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큰 임팩트를 내보고 싶어서 이직이든 무엇이든 기회를 얻어, 큰 프로젝트를 맡았던 적이 있음)

팀을 리드하는 역할을 오래 했다.

요즘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브랜드/서비스가 있다. “저 서비스 담당자 머리 좀 썼네”, “저건 좀 잘한 것 같네”

역할/권한 따지지 않고 빨리 문제를 해결해버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같은 얘기도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이야기하고 근거와 함께 설득한다.

[ 강점 및 역량 ]

IT 서비스의 콘셉트 및 목적에 맞게 기능/사용자 경험 등을 고도화하는 역량

서비스 목표 및 성과 지표 관리, 사업 우선순위 및 일정 관리 등의 매니지먼트 역량

IT 서비스(앱/웹 등) 서비스 기획 실무

[ 좋아하는 활동 & 활동 채널 ]

IT업계 근황을 들을 수 있는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함께 일했던 업계 동료들과 사적인 모임을 즐긴다.

강의나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다. 연사로 오는 업계 사람들과 연결점이 있다.(지인, SNS 등)

원문: https://bit.ly/2SnQhbU


리더의 잘못된 결정, 세련된 대응 방법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다. 그리고 이건 회사도 마찬가지다. 윗사람인 리더의 행동을 보고 배워 아랫사람인 구성원들이 행동한다. 특히 조직이 ‘리더십’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랫사람의 업무에까지 큰 영향력을 주기 때문이다. 상위 리더의 순간적인 판단과 결정 하나 때문에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하루 혹은 1주일, 어떤 경우엔 1년 이상의 시간이 좌우되기도 한다.

​그만큼 리더는 중요하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 다시 말해 ‘아랫물’로선 답답하기도 하다. 상위 리더의 결정 혹은 판단이 잘못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위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만 할까. 그래서 생각해 본다.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아랫물을 위로 끌어올리는 ‘펌프’처럼 조직에서도 직원들이 리더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까. 또 ‘쓸모 있는 펌프’가 되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할까.

원문: https://bit.ly/3w7sdbY


개발자 되는 법, 시장은 변하지 않는다.

멘토링을 합니다.
비슷한 질문이 반복됩니다.

멘토들이 모여 고민합니다.
한 번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정리해 봅니다.

주요 질문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까요?
•제가 맞게 공부하고 있는 걸까요?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음. 왜 이런 질문들이 반복될까?

학생 개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와 산업이 단절되어 있는 거죠.

개발자가 되는 데 특별한 요령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지름길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알면 쉬운데, 모르면 어려운 것들입니다.
깨우치는 건 요령만 알면 금방인데,
실력은 시간을 꾸준히 투자해야 늘어납니다.

프로그래밍은 지식배틀이 아닙니다.
경험과 훈련이 가져다주는 결과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번 했습니다.

원문: https://bit.ly/2T9kEmq


Understanding design thinking, lean and agile – WDO Innovation

Combine design thinking, lean startup and agile

When working with innovation, you work with activities or challenges, think continuous improvement or digital transformation. And when working with innovation, there are methods you use to identify, develop or validate opportunities.

You’ll know of these. Crowdsourcing is one and also considered the most effective, but there are many others and many of these will be things you are working with or you’ll have heard of.

Some of the more popular methods today include design thinking, lean startup and agile. And they’re growing in popularity. But it’s okay to not fully understand what they are or how they can fit together. And that is why there is a link to a free ebook from O’Reilly below.

At a high level, they could be described as exploring the problem (design thinking), building the right thing (lean) and building the thing right (agile). There is an infographic below from Gartner to visualise this.

First things first, to get your free copy of the ebook click the link below. You only have to add your email address and then pick your desired format. It’s informative and also not that heavy a book. In short, it provides a very good foundation.

원문: https://bit.ly/350sYro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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