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15](6/17) 회사가 ‘노잼’이면 실적도 ‘노답’?.. 직원 열정 높이려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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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노잼’이면 실적도 ‘노답’?.. 직원 열정 높이려면

회사가 ‘유(有)잼’인 사람이 있을까? 회사를 재미로 다니냐는 생각은 금물. 재미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아니지만 적어도 하루 중 집 외에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인 회사가 생각만 해도 가기 싫고, 답답해진다면 어찌 살아가겠는가. 개개인이 불행해지는 것은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불행(?)해지기 마련이다. 조직원들이 열정없이 일하는 데 어떻게 회사가 발전을 할 수 있겠는가. DBR 141호에 실린 기사는 세 가지 관점에서 직원들의 열정을 높일 방법을 소개한다

원문: https://bit.ly/35pvKXA


진짜 발견하다. 멀티 페르소나

사람들은 사회생활에 나서며 ‘가면’을 쓴다. 특정 환경에 놓인 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일관성 있게 드러내며 그것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성격이 된다. 반복된 성격은 ‘심리적 가면’이 된다. 개인이 다양한 정체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개인의 정체성을 여러 개로 쪼개 생활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회사 안에서의 삶 못지않게, 회사 밖에서 자아실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N잡러’ ‘사이드 프로젝트’ ‘독서 모임’’유튜버’에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는 이유다.

​자기계발/자아실현과 연관된 사회현상은 종종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되곤 한다. 개인의 성격이나 행동을 성숙시키는 발달과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심리적 가면은 긍정심리학*의 측면에서 유익한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멀티 페르소나’라는 심리개념을 알기쉽게 소개한 DBR 307호 기사 일부를 만나보자.

​*긍정심리학 : 개인과 공동체가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최적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심리학적 환경, 문화적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

원문: https://bit.ly/3gwiren


‘일관된 원칙’에서 신뢰가 생겨난다

5년 일하면 리프레시를 위한 유급휴가를 두 달 준다고 하길래

작은 회사지만 그 부분에 혹해서 입사했어요.

그런데 경영난이 심해지니까 슬그머니 없던 일이 되더라고요.

점점 회사를 믿을 수가 없어졌어요.

회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구성원

여섯 살이 된 아이에게 엄마는 말한다. “언제까지 엄마가 해주겠니? 이제 네가 알아서 해야지!” 그러고는 스스로 외출 준비를 하게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엄마가 해주던 때와 달리 시간이 많이 걸린다. 마음이 급해진 엄마는 결국 못 참고 아이의 옷을 입혀주며 말한다. “바쁘니까 엄마가 해줄게.” 그럼 아이는 어떤 생각이 들까? ‘알아서 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왜 또 엄마가 입혀주는 거지’라는 물음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다.

​그렇다. ‘믿음의 관계’를 위해서는 ‘원칙’을 세워야 하고 이를 ‘일관’되게 지켜내야 한다. 사람은 예측을 통해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회사도 다르지 않다. 원칙이 있으면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신뢰’가 생긴다.

​원문: https://bit.ly/3cPGuCK


좋은 작업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프로젝트 인터뷰

몇 일 전 서비스 기획문의를 받고 Zoom으로 화상 회의 후

지난 일요일 의뢰자 분과 오프라인 미팅을 갖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기획을 내부 인력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하여 협의했습니다.

​미팅을 끝내면서 서비스 기획 작성 문서 샘플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작업했던 개인 서비스 기획산출물(스토리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먼저 연락을 취해 왔다면 만들려고 하는 서비스를 기획해 줄 수 있는 기획자라는 판단했고 이를 확인하는 의미에서 미팅을 요청한 것일 텐데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는 샘플 파일은 왜..

​매우 복잡하고 어마 어마한 규모의 산출물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외주 기획은 철저히 보안을 지키므로 개인 작업한 100페이지 분량의 앱 서비스 스토리보드를 보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의 블로그를 보고, 개인적으로 진행한 비교적 가벼운 스토리보드를 보고 좋은 작업자라고 확신할 수 있었을까

​내부 팀 미팅을 한 결과 작업을 맡기지 않는 것으로 결론 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문: https://bit.ly/3ztEtps


유료였던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료로 전체 공개

과거 구글은 지메일 홈 화면을 협업 툴로 사용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초창기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는 지메일 앱을 메일·채팅·룸·미트 네가지로 구분하는 것이었으며, 이 업데이트가 PC 지메일 홈 화면에 적용돼 협업 툴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전에 G-Suite로 불렀던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엄연히 유료 서비스였다. 그러나 구글은 여기에 몇가지 기능을 더하며 다른 구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무료 서비스로 개방한다고 현지 시각 6월 14일 발표했다.

새롭게 개편된 지메일 앱 내 핵심 기능인 채팅(Chat)은 채팅 겸 일반적인 협업 툴로 쓰인다. 채팅 형식으로 협업을 하다가, 드라이브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 사진, 스프레드시트, 문서 등을 불러와 공유할 수 있다. 이제는 일반용으로 무료 공개했으니 가족의 여행 계획, 교육 계획 공유 등의 툴로도 쓰일 수 있다.

원문: https://bit.ly/3iL2LVO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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