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34](7/20) 뛰어난 직원들의 특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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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직원들의 특징

뛰어난 사람들의 특징은

첫째, 길고 멀리 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조그만 일에 연연하여 언제까지나 이 일에 매달려 고민하지 않습니다.
일을 하는 순간순간 이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와 성과를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수시로 고민하며 느낍니다.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항상 성찰합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분야의 전문지와 책을 읽고 전문가들을 만나 미래를 예견합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매일 성찰하는 것을 습관으로 가져 갑니다.

둘째, 몰입과 개선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해왔던 일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매사에 임합니다.

적당히 하는 일이 없고 고민하며 일하는 방법을 개선해 나갑니다. 이들은 공짜라는 생각이 적습니다.
결과는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지향하는 목표가 결정되면 이의 실천에 집중합니다.
하나의 일에 집중하며 끈기 있게 이에 몰입해 결국 달성합니다. 이들은 일을 하면서 기록하는 기록광이기도 합니다.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이전과 비교하여 새로운 방법을 개선해 나갑니다.

셋째, 좋은 영향을 주는 네크워크 구축입니다.

강한 긍정적 사고와 의도하는 바에 대한 명확한 신념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나누며 구축해 나갑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기본에 강합니다.
대부분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의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습니다.
바람직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영향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극과 감동을 줘서 상호 성장하게 합니다.

원문: https://bit.ly/3eCqswV


백제를 외면한 고구려의 최후는 멸망?.. 비극을 부른 리더의 ‘오판’

서기 660년 백제는 나당연합군의 침입을 받고 멸망했다. 당시 백제와 군사동맹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고구려는 전쟁 내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백제의 멸망을 방관한 고구려는 그로부터 8년 뒤 역시 나당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멸망했다. 고구려군이 중국군을 상대하는 기본 전술은 청야작전(백성과 식량을 모두 성안으로 소개시키고 당군이 현지에서 식량을 조달하지 못해 굶주리길 기다렸다 역습하는 전술)이었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612년)가 대표적으로 굶다가 지쳐서 후퇴하는 수나라군대를 추격해 결정적인 타격을 가한 전투이다.

하지만 이런 고구려의 전술은 백제가 멸망함으로써 무용지물이 됐다. 당군은 한강 유역을 장악한 신라로부터 자유롭게 식량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상황이 역전돼 고구려군은 평양성을 공격하는 당군에 맞서 싸우다가 식량 부족으로 668년, 백기를 들게 된다. 백제 멸망은 곧 고구려의 남쪽을 무방비하게 만드는 명백한 위험 요소다. 그런데도 고구려가 중립적 의사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DBR 323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살펴보자.

원문: https://bit.ly/36MaMml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장인 1,800여 명이 꼽은 9가지 업무 환경 변화

아시아 No.1 협업툴 잔디가 비대면 근무를 경험한 약 1,780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협업툴에 대한 이용 현황 및 만족도 등, 직장인들의 일하는 방식을 파악해 ‘일하는 방식의 재발견(Redefine Work Report 2021)’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우리의 업무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원문: https://bit.ly/3y3QJM0


원치 않은 부서로의 이동, 어쩌죠?

Q : 입사 5년 차 우울한 대리는 얼마 전 실시된 조직개편 때문에 정말 죽을 맛이다. 그동안 잘하고 있던 일과는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부서로 발령이 났기 때문인 것. 나만 그곳으로 보내진 것도 아니고 회사 전체적으로 진행된 일이다 보니 가기 싫다고 반항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신입사원도 아닌 내가 생판 모르는 부서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두려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런 일에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이 상황, 지혜롭게 풀어갈 방법은 있을까?

A : 대부분의 조직은 늘 부서 이동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이는 부서가 마음에 들고, 어떤 이는 부서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대개 마음에 드는 경우는 드물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누구나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판 모르는 부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찌 보면 부당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회사에는 왜 조직개편을 했을까요? 부서 이동을 부정적으로 좌천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5년 차에 생판 모르는 부서로 이동했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함으로 해석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2년~3년 차가 아닌 5년 이상의 부서 이동은 다른 업무를 배워서 관리자급으로 승진시키기 위한 단계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기획팀에서 마케팅팀으로 발령 났다면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아닌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로서 실무경험을 쌓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승진할 때 마케팅의 경험이 좋은 균 형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생판 모르는 일이더라도 그것을 해보는 것과 해보지 않는 것은 매우 다르죠.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전문성보다 전체 보는 안목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원문: https://bit.ly/3eAVQfc


“고객이 수행하기를 원하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Jobs-To-Be-Done의 실제 적용 사례

지금은 고인이 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밀크셰이크 딜레마에 대한 이론을 펼쳐 고객 니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 바 있다. 영어로는 Jobs-To-Be-Done이라고 하지만 이를 억지스럽게 해석하면 ‘할 일 이론’이라고도 한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밀크셰이크라는 동일한 제품에 대해서도 고객들은 동일한 목적을 갖고 이를 구매하는 게 아니라고 갈파했다. 즉 각 고객마다 밀크셰이크를 통해 수행하고자 하는 것, 혹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오전 9시대에 밀크셰이크를 사던 이들은 출근길에 도넛이나 바나나 등을 먹기보다는 밀크셰이크가 편리하고 어중간한 허기도 채워주고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등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소비되었던 반면 오후에는 아이들이 다른 활동과 밀크셰이크를 즐기기 위한 것 중 선택하는 소비인 것이었다.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은 그 제품 혹은 서비스 구매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해 충족시키고자 하는 니즈가 별도로 있다는 것을 기업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저명한 마케팅 교수 ‘테오도르 레빗(Theodore Levitt)’은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한 바 있다. “사람들은 드릴을 사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드릴을 구매하여 구멍을 뚫고 싶은 것뿐이다(People don’t want to buy a quarter-inch dril. They want a quarter-inch hole).” 고객들이 기업의 제품이든 서비스든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족시키고 싶어 하는 니즈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정확히 읽어내고 이에 맞춰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은 성공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트래티진(Strategyn)의 대표이기도 한 ‘안토니 울윅(Anthony Ulwick)’은 이러한 ‘할 일 이론’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서 마케팅 구루 필립 코틀러 역시 안토니를 크게 찬사한 바 있었다. 안토니와는 직접 화상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니즈 파악과 해결책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알 수 있었다.

안토니는 기업들의 가장 큰 실수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충족시키기만 하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것으로 착각한다는 점에 있다고 말한다. 사실 고객들의 불만을 듣고 경청하고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고자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고객들의 문제점이나 니즈에 대한 해결책을 고객들이 제시할 것으로 과도하게 믿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원문: https://bit.ly/36KmqOH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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