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36](7/26)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이 조직을 망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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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이 조직을 망친다

불안은 개인과 사회의 혁신을 막는다. 조직관리 측면에서 보면 구성원 간 대화를 단절시키고, 새로운 시도보다는 현상 유지에만 몰두하게 만든다. 불안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건 심리학자의 몫이다. 에이미 에드먼드슨은 25년간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을 연구한 리더십 분야의 석학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법을 지구 반대편에서 전해왔다. 비즈니스에서 심리적 안전감이 중요한 이유를 간결하게 설명한다. 하버드 세계석학의 DBR 312호 강연기록을 만나보자.

원문: https://bit.ly/3i67np3


폴 그레이엄, 최선을 다한다는 것

※ Paul Graham의 「How to work hard」를 번역한 글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보입니다. 학교에 다녀본 이들은 비록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도 그게 어떤 것인지를 대략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 학생 때보다 그 의미를 이제 더 잘 알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다고 답할 겁니다.

일단 당신이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릴 때는 나도 그 점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주어지는 일은 매우 다양하며, 어떤 일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습니다. 유명인들은 어떤 일을 별 노력 없이 쉽게 해내는 듯 보입니다. 정말 재능만으로 노력을 극복할 방법이 있는 것일까요? 나는 이제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어떤 과목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준 자체가 낮기 때문입니다. 유명인들이 어떤 일을 쉽게 하는 것은 그들이 아주 오래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 쉬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그들에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재능, 연습, 그리고 노력입니다. 이 중 두 가지만 잘해도, 어떤 일이든 상당히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결과를 내려면 세 가지 모두 필요합니다. 엄청난 재능과 수많은 연습,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원문: https://bit.ly/36Ui1bO


그렇게 하면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요?

조직에서 성과를 내는데 필수적인 역량 중의 하나가 대인관계, 영향력 스킬이다. 해당 스킬이 뛰어난 사람들은 조직 내 여러 부서, 동료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공유받고, 그들의 협조를 잘 이끌어낸다. 반면 제아무리 업무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관계 자본이 부실한 사람들은 “왜 내 뜻을 따라주지 않을까?”라고 혼자 좌절하거나, 주변으로부터 “그래, 너 잘난거 알아. 그래서?” 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얻기 쉽다. 신뢰 깊은 관계를 기반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들은 다소 논리력이 떨어지더라도 동료들을 설득하고 협업을 이끌어내지만, 완전무결한 논리를 갖춘 능력자라도 동료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할 기회를 얻거나 성과를 내기 어렵다.

성과와 변화 추진에 있어 대인 간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기도 어렵다. 그런데 조직 행동과 의사결정 과정(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의하면, 신뢰 형성에 큰 투자나 거창한 방법론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원문: https://bit.ly/3BuCUsl


전략과 목표 설정, 당신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팀원들의 공감대가 떨어지는 전략과 목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팀의 ‘지금’을 보면서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항상 고민하고, 충분히 소통하면서 동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성과 목표를 관리해보세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인터뷰 중 인상깊게 본 내용이 있습니다(하단 영상).

When I have a good quarterly conference call with Wall Street, people will stop me and say, ‘Congratulations on your quarter,’ and I say, ‘Thank you,’ but what I’m really thinking is that quarter was baked three years ago,

‘아마존의 리더들은 2~3년의 미래를 오늘 설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신선했는데요, 결국 제프 베조스의 이야기는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전략과 목표에 대해 리더들은 항상 고민해야한다는 이야기 였던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더가 전략과 목표를 항상 고민해야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원문: https://bit.ly/3x1FTF7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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