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45](8/12] 디지털 리더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7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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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더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7가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사적인 노력과 사고방식 및 프로세스 변화, 그리고 적합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유능한 CIO와 디지털 리더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근래 최대의 비즈니스 중단 사태라고 할 만한 사태가 벌어진 이후 IT 리더에게 요청되는 것이 훨씬 더 많아지고 있다. CIO들이 디지털 계획에 더해 담당하고 있는 비용 절감, 사이버 보안 및 준법 조치의 준비 여부 확인, 혁신 지원, 고객 소통 강화 등의 임무와 관련된 것들이다.

MIT 슬론 정보시스템 연구센터(CISR) 연구원 스테파니 워너는 “많은 CIO들이 다양한 부가 업무에 대해 애로점을 토로한다. 그들의 역할이 실제로 광범위해지고 비즈니스 지향적으로 되고 있다”면서 “업무가 극적으로 달라졌고 소속 회사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졌다. 안일하게 임하면…. 이러한 새로운 요구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IT채용회사 하비 내시 USA(Harvey Nash USA) 상무이사 제이슨 파일은 IT부서가 기술의 세세한 부분을 모두 통제했던 공공기관과 같던 시절은 지났다며, 이제는 마치 ‘술집’과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즉,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하나로 뭉치고 연료를 제공하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 그곳에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강제가 아닌 선택으로 온 경우가 많다. CIO에게 있어 그 차이는 급진적일 수 있다. 즉, 통제는 영향으로, 체계는 유연성으로, 확실성은 애매모호함으로 대체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이슨 파일은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변함에 따라 CIO에게 요구되는 일과 기술도 변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하비 내시/KPMG CIO 설문조사 결과, CIO들이 본인의 역할에서 자발적으로 떠난 경우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이슨 파일은 “기술 리더 노릇이 힘들어졌다”라고 말했다. 성공하는 디지털 리더의 7가지 인문학적 특성을 소개한다.

원문: https://bit.ly/3yHC4qa


사수 없이 나홀로 성장하려면?

‘사수가 없다’의 진정한 의미

스타트업은 ‘빠르게 배워서 일할 수 있는 사람’보다, ‘지금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대기업과 다르게, 스타트업은 가지고 있는 자원이 한정적이므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데려와 교육시키고 일을 시키게 만드는 것보다, 처음부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대려 오는 게 더 효율적이다.

스타트업에서 ‘사수’라는 개념을 찾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타트업은 다양한 문제를 빠르고 임팩트 있게 해결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모든 구성원이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규모가 있고, 시스템이 갖춰진 스타트업은 사수가 존재한다.

사수한테 있지만, 나한테 없는 것?


사수가 모든 면에서 나보다 뛰어날 수는 없고, 일부 영역에서는 내가 더 높은 역량을 지닐 수 있다. 그럼에도 사수가 필요한 이유는 사수한테 있지만 나한테 없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어떤 일에 대한 경험’이다. 어떤 일에 대해 사수는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갖고 있고, 지금 내가 직면한 문제를 똑같이 고민해봤을 가능성이 높다.

수학 문제집을 예시로 들자. 문제집에 있는 각 문제마다 단 하나의 정답이 있다. 하지만, 문제와 정답을 잇는 풀이 과정은 한 가지가 아니다. 누군가는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빠르게 계산한 반면, 또 다른 누군가는 단순 노가다를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사수의 풀이가 나보다 항상 뛰어난 것은 아니다. 핵심은 ‘사수가 더 옳다’가 아니라, ‘사수, 그 자체가 큰 레퍼런스다’이다.

레퍼런스(참고)와 표절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표절은 타인의 생각과 고민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이다. 반면, 레퍼런스(참고)는 타인의 생각과 고민을 기반으로, 나만의 생각과 고민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수가 했던 고민과 생각에서 내가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을 캐치함으로써, 더 좋은 ‘나’만의 풀이를 만들 수 있다.

원문: https://bit.ly/2VGIojg


열정을 따르라는 조언은 틀렸다

열정은 첫눈에 반하는 여름 사랑 같은 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롱텀 릴레이션십 같은 것이다.

나는 열정이란 찾는 순간 머릿속에서 종이 울리고 배경에는 폭죽이 터지는 그런 종류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찾으면 그냥 그 자체로 완성이 되어버리는 것 말이다. 하지만 실상 열정을 발굴해내는 것은 첫눈에 반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과 같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끌림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찰나의 감정을 넘어 진정한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열정도 그런 것이다. 계절이 바뀌고 공기가 바뀌면서 차차 내가 이 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모차르트는 다섯 살부터 피아노를 쳤고, 피카소도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창조하기까지 당대 사회가 요구했던 미적 틀에 들어맞는 그림들을 수천 장 그렸다. 그들의 창조성은 하늘에서 번개처럼 내려오는 찌릿한 영감이 아닌 수많은 인내와 시간 속에 피어난 산물이었다.

열정을 따르라는 조언은 틀렸다. 이 단순한 조언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혼란스럽게 한다. 마치 자신의 소명을 찾아내면 그 순간 인생이 백팔십도 달라지고 모든 게 온전해질 거라고 착각하게끔 만든다. 그러니까 당신도 열정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부디 자책하지 말길 바란다. 열정은 단순한 설렘이 아니라, 스스로가 가치를 매기고 삶을 투자함으로써 만들어내는 작품이니까.

원문: https://bit.ly/3iD6jJq


절판된 개발서적 합법적으로 구하는 방법

보시다시피 뭔놈의 중고책이 말도 안되게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대체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나 하고 함 찾아봤는데요.

국회전자도서관 에서 절판된 책을 돈받고 제본해주더라구요.

우편복사라고 하던데, 우편복사 제본 문의를 보냈고 2일정도 후에 회신이 왔습니다.

총 기간은 5일 걸렸습니다.

입금 후 3일후에 우편배달로 왔습니다.

요즘 비대면서비스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원문: https://bit.ly/2VKYQ2b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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