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747](8/18) 애자일 조직개발 모델 “Agendashif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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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조직개발 모델 “Agendashift”

조직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보다 애자일하게 바꾸고 싶어하는 조직을 만나보면, 거의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조직의 변화를 전략적이고 점진적으로 고민하기 보다, 마치 “이메일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듯이” 조직을 한 번에 업그레이드 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 구성원들은 이유를 알 수 없고 공감하기 어려운 변화를 강요받고, 일방적으로 지식을 다운로드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스토리가 대부분 그렇게 흘러갑니다.

많은 이들이 리더는 변화에 앞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토대를 다져야 한다고 말합니다만,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더라도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저도 오랫동안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드라이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그 중에서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이 바로 Agendashift입니다.

애자일 조직개발 모델, 어젠다시프트

어젠다시프트는 구성원들의 참여, 그리고 솔루션보다는 결과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개발 프레임워크이자, 모델이자, 툴킷이자, 워크숍입니다. 한 마디로 조직 변화 관리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죠. 영국의 애자일 컨설턴트인 Mike Burrows와 글로벌 Agendashift 커뮤니티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하고 있고, 올해 초에는 자체 콘퍼런스를 진행할 정도로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꽤나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애자일 조직 개발 방법론입니다.

원문: https://bit.ly/3xNJrLL


위기 상황에도 ‘성과’를 만들어 내는 2가지 방법

일을 하다 보면 수많은 변수가 생긴다. 제한된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경쟁사의 급성장으로 계획했던 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고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 협력사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한다. 코로나19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 때문에 알 수 없는 미래가 펼쳐지기도 한다.

이유야 어찌 됐든 애초 목표한 것을 이루지 못하게 된 위기 상황에 중요한 것은 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특히 조직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리더라면 더더욱 그렇다.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면 두 가지를 기억하자.

  • ‘강해지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 단호하게 결정하고 실행하기

원문: https://bit.ly/3y1SDfG


일을 하면서 기분좋은 순간

일을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있다. 이 일을 왜 하는가를 너머, 이 시스템은 왜 존재하는가? 왜 이렇게 일해야 하는가? 이 용어는 왜 쓰이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리더들을 만났을 때다.

우리는 맹목적으로 기존에 만들어진 시스템을 쫓는 경우가 많다. 그 일을 10년 혹은 20년 이상 한 사람들에게도 왜 이렇게 일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답은 ‘예전부터 이렇게 해왔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해버리고 만다.

사실 일에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그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실상을 그렇지 못하다. 대부분의 리더는 이 시스템에 가장 잘 적응한자가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스템 자체를 바꿀 생각이 더더욱 없을지도 모른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맹목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그것이 우리에게도 좋은가를 고민하고, 세밀하게 우리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리더들과 함께 일하는 것 만큼이나 기분좋은 일이 또 없다. 동시에 나 스스로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점검하는데에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요즘이 나에게 그렇다.

원문: https://bit.ly/37NHZOH


회사 성장의 걸림돌이 사장님 본인이라면?

매출을 증대하고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창업을 한 모든 사장의 공통된 목표이자 고민입니다. 특히,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과 소기업 사장들은 생존을 위해 밤낮으로 회사의 모든 부분을 신경 써야만 합니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및 마케팅 거기에다가 관리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랍니다.

게다가 회사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게 되면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들에서 문제가 터지면서 사장을 곤혹스럽게 합니다. 매출이나 영업, 자금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건 회사의 생존을 위해 우선순위에 두는 것으로 어떻게든 처리해 나갑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이고 당장은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회사의 체계(시스템) 구축과 ‘사람’ 문제는 상처가 곪아 터질 때까지 방치하게 됩니다.

또한 창업 후 처음부터 모든 것을 사장이 관여하다 보니 회사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보는 시선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사장 본인일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인식하지도 못하고 인정하기도 싫은 것이 사장들의 현 상황입니다. 몸으로 익힌 경험과 노하우가 일종의 편견과 아집으로 발전하는 경우이죠.

원문: https://bit.ly/3yQvjlZ


글쓴이: 정의의소

Agile Coach, Organizational Change Coach @Samsung Electronics 팟캐스트 MC : 새꿈사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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