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애자일#588](11/9)대표님, 우린 일로 만난 사이잖아요. 선 좀 넘지 말고, 선을 좀 지켜주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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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우린 일로 만난 사이잖아요
선 좀 넘지 말고, 선을 좀 지켜주세요.

비즈니스 또는 사업을 하는 주체를
개인이든 단체든지
여러 단어로 부릅니다.

회사(會社)
상행위나 영리를 목적으로,
상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사단 법인

조직(組織)
지위와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이나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서 있는 하나의 집단을 이룸

기업(企業)
이익을 목적으로 생산, 판매, 금융, 서비스 따위의
사업을 하는 생산 경제의 단위체

그 어디에도 ‘친해져야 목적과 목표를 이룬다’는
의미는 담겨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대표님들은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할까요.

일을 하는데 친해지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럼, 얼마나 친해져야 한가요.
친해졌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원문: https://bit.ly/2IhPMuQ


[HBR Korea]쉴틈없이 바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심호흡’

호흡이 이토록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나 불안, 분노 같은 감정이 강하게 느껴질 때는 뭐라 핑계를 대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순간에 “진정해”라는 동료의 말이 얼마나 소용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를 엄청 나게 받는 상태에서는 우리의 전전두엽(이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통제력을 되찾는 데 논리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제대로 생각하거나 팀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하지만 호흡법을 실행하면 자기 마음의 고삐를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죠.

연구 결과를 보면 감정에 따라 호흡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요. 그래서 호흡 방법을 바꾸면 기분도 바뀔 수 있답니다. 기쁠 때는 호흡이 규칙적이며 깊고 느려지지만,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땐 호흡이 불규칙한데다 짧고 빠르면서 얕아져요. 이처럼 다른 감정과 관련된 호흡 양상을 따라가다 보면 실제로 그 호흡에 맞는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거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호흡의 리듬을 바꾸면 휴식 신호가 돼 심박수를 낮추고 미주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은 뇌간부터 복부까지 이르는 부교감 신경계(‘투쟁 아니면 도피’ 반응을 대부분 제어하는 교감 신경계와 상반됨)의 일부로서 신체의 ‘안정과 소화’ 활동을 담당하는데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분이 나아지고, 생각도 다시 이성적으로 할 수 있죠.

원문: https://bit.ly/2U6DqIv


회의를 할 때도 기획이 필요하다

원문: https://bit.ly/3d9PIIS

[일간 애자일#545](8/27) 프로덕트, 프로그램, 프로젝트 매니저? 뭐가 다른가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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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프로그램, 프로젝트 매니저? 뭐가 다른가요?

명함을 건네면서 저는 ‘PM 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면 대부분의 경우가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 첫 번째 부류는 많은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시지는 못하는듯합니다.
  • 두 번째 부류는 어떤 업계에서도 들어봤음직한 ‘프로젝 트매니저 Project Manager’라고 이해를 합니다.

또한 기회가 있는 대로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선 ‘보다 유능한 ‘PM’을 적극적 육성해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려도 (여기 사용된 PM은 프로덕트 매니저와 프로그램 매니저를 인용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호 간에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로는, 젊은 청년들이 외국의 글로벌 기업에 진출을 하려고 마음을 먹지만, 글로벌 기업의 엔지니어링 조직구조를 잘 모르고 있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올해 만나 뵌 소위 개발 분야의 강호의 초고수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조차,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을 보곤 한 번은 정리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IT기업에서의 각각의 PM (프로덕트 매니저 Product manager, 프로그램 매니저 Program manager, 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의 업무 정의와 역할에 대해서 설명을 시작해 봅니다.

원문: https://bit.ly/2YBFGua


좋은 전략을 위한 5가지 질문

회사에서 새로운 기획안을 세워야 하는 일은 잦습니다. 하지만 잘 된 기획안을 마주하기는 드뭅니다. 기획이란 게 정답이 없는 성격의 일이기에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누구나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에 우르르 들어가서 발화량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 중심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거나 부족한 시간에 리서치 몇 개를 토대로 사업 방향을 결정해서는 좋은 기획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예전 모델을 가져와서 몇 개만 튜닝하고 해치우기에는 실제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회의실에서 잠깐 흐름을 놓치면 산으로 가기 쉬운 좋은 기획안, 좋은 전략을 짜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있는 기획안이나 내가 세우고 있는 기획안을 아래 질문을 속으로 하면서 좋은 전략인지 살펴봅시다. 제가 회의실에서 쥐고 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1. 우리 강점에 기반하고 있는가
  2. 분산된 공급자-소비자 모델을 만족시키는가
  3. 기존에 단계를 만드는 것에 불과한 것인가
  4.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쌓이는 구조인가
  5. 유사 모델이 없거나 있어도 존재감 없는가

원문: https://bit.ly/2Qo9oOJ


오늘 당신의 회의는 몇 점?… 당신의 회의가 별로인 이유

회의가 잘 진행된다고 여기는 리더는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개선의 기회를 찾으려 들지 않는다. 그 결과 참석자들이 설문조사에서 흔히 언급하는 불만사항(관련 없는 회의 주제, 지나치게 긴 회의 시간, 집중도 부족)은 개선되지 않은 채, 불만과 참여도가 떨어지는 문제는 계속 남는다. 비효율적인 회의를 지속해서 주변 인재의 역량을 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리더는, 결국 팀을 소모하고 자신의 힘과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리더는 회의에서 자기가 잘하거나 잘못하는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조직은 그런 점을 자각하게 만드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다. HBR 2019. 1-2월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자신의 회의 진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해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원문: https://bit.ly/2EtcMFy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비효율적인 습관

원문: https://bit.ly/3hsOoSP

[일간 애자일#543](8/24) 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5단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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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5단계

수년 전 Microsoft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매주 평균 5.6시간을 회의로 보낸다. 그런데, 미국 회사원들의 71%가 이런 미팅이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회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1. Consider your desired outcome.
  2. Create an agenda.
  3. Identify and invite key participants.
  4. Present the issues and stay focused on the goal.
  5. Wrap-up the meeting.

원문: https://bit.ly/2YsiwpS


효과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7가지 조언

회의 진행 기술은 로켓 공학처럼 복잡한 것이 아니다.

아마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회의 진행법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몸에 베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회의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정작 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여 연습하는 관리자가 많지 않은게 문제다.

  1. Make the purpose clear.
  2. Control the size.
  3. Set the right tone.
  4. Manage ramblers.
  5. Control tangents.
  6. Make careful transitions.
  7. End the meeting well.

그리고, 회의록으로 정리해, 참석자 및 관련 당사자들과 공유하라. 향후의 진행 책임(accountability)을 명확히 할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은 바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원문: https://bit.ly/3gnI9yf


회의 시간을 90% 줄이는 노하우. 미팅도 골프 스윙처럼 하라

회의에 대한 대부분의 조언들은 “어떻게(how) 효율적으로 진행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의 활동을 혁신하고 싶다면, “무엇을(what) 회의하느냐” 부터 시작해야 한다. 회의를 아무리 효율적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애초부터 잘못된 내용을 다룬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부분의 미팅 시간은 헛되이 버려진다. 왜냐면, 잘못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Most meeting time is wasted because people aim at the wrong target.)

당신이 최근에 또는 앞으로 생각하고 있는 회의가 있다면, 회의 어젠다 중에 “토론(discuss)”, “리뷰(review), “새로운 내용 공유(update)” 등의 의사결정과 관련되지 않은 단어들에 빨간 줄을 그어보라.

그리고, 다음 3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1.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실행할 수 있을가?
    What wil we do differently if we succeed in this meeting?
  2.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왜 이 회의를 해야 하는가?
    Why do we need to meet to accomplish this?
  3. 우리 팀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이 회의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How will this help us further the goal of the team?

당신은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진행해왔던 회의의 90%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원문: https://bit.ly/3hoZwjk


권력을 쥐기만 하면 끝?…내가 가진 권력 제대로 활용하는 법

당신은 권력을 쥐고 있는가? 대부분 리더가 머지않아 알게 되듯, 효과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기란 간단치 않다. 단순히 타인을 통제한다는 전통적 개념의 권력 방식은 최선의 전략이 아니며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향후 방향이나 변화에 대한 필요 자체가 논쟁거리일 경우, 급한 불을 끄기보단 기회를 포착하려는 경우, 서로 담을 쌓고 일하는 조직 내 여러 부서를 아우르며 일해야 할 경우에 리더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 권력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될 때는 오히려 부하들에게 직접적 영향력을 주려고 애쓰지 않을 때다.

두 필자는 임원진 및 관리자와 함께 수십 년 동안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에너지와 열성을 이끌어내는 권력에 대한 접근 방법을 마련했다. 두 필자의 권력 모델은 상황, 관계, 역동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차원에 중점을 둔다. 이 세 가지 모두를 얼마나 활용하냐에 따라 당신이 업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세 가지 핵심 차원에 중점을 둔 권력 모델을 HBR 2020. 7-8월 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원문: https://bit.ly/34pwBYO